서울청합격자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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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두화
저는 작년 6월부터 공부시작하여 올해 12월에 최종합격한 1인입니다....결과만 따지자면 1년반만에 붙었다고 할수있는데, 결론은 2년안에 합격할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좋은 합격수기들을 남겨서 저는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첫째, 무조건 아침 9시부터 공부하여 밤11~12시까지 공부하십시요..그리고 한번 앉으면 의자에서 4시간정도는 엉덩이 떼지말고 공부하고요.
둘째, 혼자공부하는타입이면 상관없으나 외로운 사람은 친구한명과 같이 공부하십시요, 단 그 친구는 자기보다 밑이 아닌 자신을 끌어올릴수 있으면서 마음이 통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외로움도 잊고 공부면에서도 유리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헝그리정신을 갖고 계속 매사에 최선을 다하십시요...초심을 잃지 않도록, 예를 들어 평소 존경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등으로 마음이 다시 리프레쉬되는 그런 방법으로 공부를한다면 결국은 합격할수있습니다.
ps : 김은표 교수님의 서브노트 하나만 봐도 90점 맞을수있으니 달달 외우세요...ㅋㅋ
저는 작년 6월부터 공부시작하여 올해 12월에 최종합격한 1인입니다....결과만 따지자면 1년반만에 붙었다고 할수있는데, 결론은 2년안에 합격할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좋은 합격수기들을 남겨서 저는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첫째, 무조건 아침 9시부터 공부하여 밤11~12시까지 공부하십시요..그리고 한번 앉으면 의자에서 4시간정도는 엉덩이 떼지말고 공부하고요.
둘째, 혼자공부하는타입이면 상관없으나 외로운 사람은 친구한명과 같이 공부하십시요, 단 그 친구는 자기보다 밑이 아닌 자신을 끌어올릴수 있으면서 마음이 통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외로움도 잊고 공부면에서도 유리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헝그리정신을 갖고 계속 매사에 최선을 다하십시요...초심을 잃지 않도록, 예를 들어 평소 존경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등으로 마음이 다시 리프레쉬되는 그런 방법으로 공부를한다면 결국은 합격할수있습니다.
ps : 김은표 교수님의 서브노트 하나만 봐도 90점 맞을수있으니 달달 외우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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