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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합격을 했지만 실감이 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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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영
댓글 0건 조회 5,475회 작성일 12-01-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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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처음온날이 생각이 납니다.
눈이 오는첫날이었어요...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경찰을 할려고하는사람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어요...
정말 어리둥절한 제자신이 조금은 어색했으니까요.
학원에 다른사람들은 다 똑똑해보이는 거에요.
절대 기죽지 말자라고 생각했던기억이 납니다....

1년하고 7개월 어쩌면 1년도 채걸리지않아 합격할수도 있어어요.
필기합격하고 최종에서 한번 떨어지고 나니까 하늘이 모너져내리는줄 알았어요.


이번에는 운좋게 합격을 한듯 합니다.
학원생 여러분 무엇보다 성실한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요.
할수있다는 자신감과.그리고 성실함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최종떨어지고 벙황을 많이 했어요.선생님이하 학원관계자그리고 원장샘
너무감사해요.울 학원선생님들 최고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영어 자신을 다스리는데에는 아침영어가 정말 완빵인것 같아요,

열심히 하셔서 합격하세요 두서없는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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