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의 나폴레옹 평이나 흥행은 그다지.......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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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 수준은 아니지만 기대 이하다..그냥 그렇다는 평이 수두룩
심지어 시네마 스코어에서 점수는 B- 라는 점;;;(더 마블스가 여기서 B 평점이니 더 나쁨)
흥행도 망한 정도는 아니지만 헝거게임에 밀린 흥행 2위에서 시작하여 어찌될지 모른 상황
평론가들도 아주 망한 거다.나쁘다는 아니지만 뭐랄까 아주 좋다라고 하기에 부족하다...좋다고 추천하기에는 모호하다
과연?
---프랑스에선 하필이면 나폴레옹 몰락시킨 영국인 출신 감독에 영어로 만들어진 거라고 비아냥거리며 냉담한 반응입니다
하긴, 1970년 소련, 미국 외 (프랑스 참여안함) 합작 영화 워털루를 두고도 프랑스에서 반응은 똑같았습니다
뭐 이건 제대로 망해버렸지만.....얼마나 망했는지 나폴레옹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던 스탠리 큐브릭조차도
이젠 평생 나폴레옹 영화 투잘 받을 수 없게 되었다며 포기해버렸고 예언이 되었죠. 생전에 나폴레옹 영화 크게 만들어지지 못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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