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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시장 시간 시세 고야드 짝퉁시장 기념품샵 흥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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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g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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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짝퉁 종종 짝퉁인 줄 모르고 가지고 오셔서 피팅을 하려고 하거나아니면 뭔가 좀 이상하다고 클럽을 봐 달라고 오시는 손님이 요즘 많이 늘었다.​그래서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짝퉁 골프채 구별법 다섯 가지를 적어 본다.​첫 번째는 클럽의 무게.​퍼터 웨지를 제외하고 짝퉁 드라이버, 우드, 짝퉁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엄청 무겁다.​일반적으로 드라이버 무게가 대략 300g 전후로 나가는데 짝퉁 드라이버는 330g 이상이다.​중고 거래를 한다면 들어 보고 딱 알 수 있다.​유명 브랜드의 클럽이 너무 무겁다 싶으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최근에도 고객이 드라이버를 싸게 구매하셨다길래 살펴보니 테일러메이드 Qi35가 330g이 짝퉁 넘게 나왔다.​어디서 구매하셨냐니까 쿠*에서 병행품을 50만 원대에 팔길래 싸서 샀다고 한다. 그냥 반품하시라고 말씀드렸다.​어떤 분은 두 달쯤 전에 당*에서 선물 받아서 싸게 내놓았다는 Qi10을 27만원에 사셨다면서 샤프트 피팅을 해달라고 오셨다.​이게 짝퉁인데 알*에도 판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검색해 보고 17만원이라고 짝퉁 하시면서 판매자에 연락하려 하니 체팅창이 없어 졌다고 한다.​두 번째는 조잡한 로고 인쇄와 퀄리티.​물론 정품 클럽을 자주 만지고 보지 않는 이상 잘 모를 수 있다.​하지만 정품 클럽들은 일반 로고나 인쇄가 깔끔하게 떨어진다.​짝퉁은 조잡하거나 흐릿하다. 짝퉁 냄새가 난다.​세 번째는 마감과 짝퉁 소재.​스카티카메룬 퍼터는 바디가 도장 마감으로 나오는 게 없다.​그러니까 칠로 마감을 안 한다는 얘기다.​그리고 짝퉁은 소재가 딱 봐도 조잡하다.​정품은 마감이 고르고 매끄럽지만, 짝퉁은 칠이 번지거나 도색이 울퉁불퉁하다.​자석을 갖다 대면 티타늄이나 고급 스테인리스 재질엔​자석이 붙지 않는데, 가짜엔 붙기도 한다.​네 번째는 짝퉁 시리얼 넘버.​가짜 브랜드 이미지합성사진정품 골프채에는 반드시 고유 시리얼 넘버가 있다.​대부분 호젤이나 샤프트에 시리얼 넘버가 각인되어 있다.​그리고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조회하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각인이 아니고 인쇄된 시리얼은 의심을 해봐야 한다.​가짜는 번호가 없거나 똑같은 번호가 여러 제품에 짝퉁 반복되기도 한다.​다섯 번째는 가격과 구매 경로.​공식 대리점, 정식 수입처 외 제품은 항상 의심부터~​신상 정품이 20~30만원 차이 난다면 99% 짝퉁이라고 보면 된다.​고객들이 가져오신 짝퉁 클럽 사진을 좀 남겼어야 하는데 아쉽다.​그래도 지난번 짝퉁 Qi10을 사셨다는 분이 놓고 가신 짝퉁 샤프트가 짝퉁 있어 그립을 제거하고 무게를 재 보니 그립 포함 89g이 나온다.​50R 샤프트가 89g 인거다.​어처구니가 없다.​여러분의 클럽은 어떠신가요?​너무 싸게 사서 뭔가 좀 찜찜하진 않으신가요?​오늘 알려드린 골프클럽 짝퉁 구별법~​꼭 기억해 두세요~​골프업계 전반적 비평과 골프장, 파크골프, 골프용품, 힐링골프, 회원권, 골프대회,동영상레슨등 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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