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위원인 박용락 금속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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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근로자위원인 박용락 금속노련 사무처장.
지난 회의 때 공익위원들의 심의 촉진구간이 제시됐고, 위원회가 노사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왼쪽부터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인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인재최저임금위원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 낮 기온이 35도를 넘은 10일 오후 서울 남대문 시장.
이곳에서 가방도매업을 하는 김미선(34)씨는 이재명 정부의 첫최저임금결정을 앞두고 한숨을 내쉬며 이같이 말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
경영계, 그리고 공익위원이 참여하는 이 회의는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됐는데요.
노동계는 당초 1만 1,500원을, 경영계는 올해최저임금인 1만30원 동결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노사는 지난 11차 회의 당시 밤 늦게까지 힘겨루기를 이어갔지만, 1만900원과 1만180원.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내년에 적용될최저임금이 오늘(10일)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마지막 합의에 나섭니다.
이 자리에선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 촉진구간인 1만 210원에서.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12회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이 윤석열 정부와 이재명 정부의최저임금인상율이 적인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내년도최저임금인상률이 이르면 10일 저녁, 늦어도 11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서울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전경.
ⓒ한국경영자총협회 내년에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마지막 회의에서 경영계가 다시 한번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현실을 강조했다.
이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위원들은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 촉진구간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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