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경찰학원

소방 관계자 2명을 입건했다.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08 13:20

관련한 수사를 위해 소방 관계자 2명을 입건했다.

입건된 인물은 각각 반얀트리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던기장소방서소속 소방위와, 다른소방서에 재직 중인 소방령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 중 1명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쳤으며, 다른 1명도 일부 조사를 진행한.

의용소방대(남성대장 문차호, 여성대장 이경애)에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기장소방서의용소방대 대장과 대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이와 함께 건축법 위반과 건축법 위반 교사, 소방시설공사법 위반 등 혐의로 시행사 대표와 임원, 감리회사 관계자,기장군청과기장소방서공무원 등 29명을 입건했다.

앞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된 시공사 대표 2명에게는 건축법.

화재 사건 이후 일부 금액을 반환했으나, 경찰은 약속금까지 포함해 총 1억 원 규모의 뇌물 혐의를 적용해 구속했다.

기장군청과기장소방서소속 공무원들 다수도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다.

군청 업무대행 건축사와 담당 공무원이 사전 회동을 통해 현장 조사.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감리회사 관계자들에게 회유, 압박, 뇌물제공 등으로 허위 감리보고서 등을 작성하게 하고 관할기장군과기장소방서에 제출하게 했다.

당시 시행사는 2024년 11월 27일까지 공사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대주단으로부터 3천250억원 규모의 PF.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총경 한동훈)는 8일 건축법 위반,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뇌물공여 및 수수 등 혐의로기장군 직원,기장소방서직원, 건축사 등 2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앞서 8명 구속, 9명 불구속 입건돼 이 사건으로 모두 8명이 구속.

미흡한데도 감리회사 및 관공서 관계자들에게 회유, 압박, 뇌물제공 등으로 허위 감리보고서 등을 작성하게 하고 관할기장군·기장소방서에 제출, 사용승인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용승인 비리와 관련, 시행사 임원 1명 등 2명을 구속하고.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혐의로 감리업체 소방감리 B씨를 추가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시행사·시공사 대표는 물론,기장군청과기장소방서인허가 담당자 등 29명을 형사 입건했다.

A씨 등 시행사와 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1~12월 해당 건축물이 사용승인을.

8일 부산경찰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고 건물 인허가 관련 시행사 루펜티스, 시공사 삼정기업·삼정이앤시, 감리업체,기장군청,기장소방서등 관계자 총 31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건축법위반, 소방시설공사업법위반, 뇌물공여·수수 등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 중에는 시행사와 시공사 관계자, 감리업체 본사 임직원, 현장 감리단원, 소방 감리, 업무 대행 건축사,기장군청과기장소방서의 담당 공무원까지 포함됐다.

이들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건축법 및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