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리스, 언제 어떻게 복용해야 효과가 가장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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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기능 장애ED 치료제로 잘 알려진 시아리스Cialis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남성들이 신뢰하고 있는 약물 중 하나입니다. 시아리스는 타다라필Tadalafil이라는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며, 발기부전 치료뿐만 아니라 전립선비대증BPH으로 인한 요로 증상 완화에도 사용됩니다. 하지만 시아리스를 복용할 때 가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복용 방법과 시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시아리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복용 시기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시아리스의 작용 원리
시아리스는 PDE5포스포디에스테라제5 억제제로,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이로 인해 음경으로의 혈류가 증가하고, 성적 자극이 있을 때 발기가 가능해집니다. 시아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그 효과가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다른 ED 치료제인 비아그라4~6시간 지속나 레비트라8~10시간 지속에 비해 훨씬 긴 지속 시간을 가지고 있어 주말 약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2. 시아리스 복용 시기
시아리스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복용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아리스는 성관계 예정 시간 약 30분에서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시아리스는 음식의 영향을 덜 받는 편이기 때문에 공복에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방이 많은 음식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흡수가 약간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가벼운 식사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아리스는 하루 중 언제 복용하더라도 효과가 나타나지만, 개인의 생활 패턴과 성관계 예정 시간을 고려하여 복용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저녁에 성관계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후나 저녁 식사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시아리스의 복용 방법
시아리스는 일반적으로 10mg 또는 20mg 정제로 제공됩니다. 처음 시아리스를 복용하는 경우, 의사는 보통 10mg으로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후 환자의 반응과 필요에 따라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아리스는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되며,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시아리스의 혈관 확장 효과와 상호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아리스는 지속 시간이 길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과다 복용은 두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혈압 급강하로 인한 실신 위험이 있습니다.
4. 시아리스의 지속성과 주의사항
시아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지속 시간입니다. 최대 36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성관계 예정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성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긴 지속 시간은 동시에 주의를 요하기도 합니다. 시아리스 복용 후 36시간 이내에 다른 ED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질산염 계열의 약물협심증 치료제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는 혈압을 급격히 낮출 수 있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5. 특수 상황에서의 시아리스 복용
고령자: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시아리스의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 또는 신장 기능 장애: 간이나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시아리스의 대사와 배설이 느려질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심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시아리스 복용 전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경험한 경우에는 복용이 금기될 수 있습니다.
6. 시아리스의 부작용과 대처법
시아리스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약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두통, 소화불량, 근육통, 코막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대부분 가벼운 수준이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시각 이상시야가 푸르게 보이는 등이나 지속적인 발기4시간 이상 지속되는 발기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7. 시아리스와 생활 습관
시아리스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금연, 절주 등은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고, 성기능 장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도 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결론
시아리스는 남성 성기능 장애 치료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약물로, 그 지속 시간과 안정성으로 인해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아리스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복용 시기와 방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의한 후 적절한 용량과 복용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아리스를 올바르게 사용함으로써 더 나은 성생활과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기자 admin@reelnara.info
이상호 뉴욕라츠오베이글스 대표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베이글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서울 강남구에는 유대인 전통의 수제 공정으로 베이글을 굽는 가게가 있다. 대형 베이글 프랜차이즈가 속속 등장하지만, 이곳은 베이글의 본고장인 뉴욕의 전통 풍미를 그리워하는 뉴요커와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도겸 등 유명 단골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주인의 이력이 독특하다. 맛집 사장이 되기 전 그는 30년 동안 SBS PD로 활동하며 ‘생활의 달인’ 등 인기 프로그램을 제 바다이야기하는법 작했다. 방송을 통해 달인의 삶을 비추던 ‘뉴욕라츠오베이글스’의 이상호(61) 대표의 이야기다.
‘달인 피디’에서 ‘베이글 달인’으로
최근 기자가 찾은 ‘뉴욕라츠오베이글스’ 입간판을 따라 들어서면 대나무길 끝에 자리한 주택을 개조한 바다이야기2 2층 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도심 속 작은 숲속 정원 같은 공간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이 대표가 작업대 앞에서 반죽하고 있었다. 찰진 쌀가루 반죽을 치대던 그의 손끝에서 곧 동그란 베이글 생지가 빚어졌다. 기준에 미치지 못한 반죽은 걸러졌고, 숙성을 거쳐 오븐에 들어간 베이글은 고소한 향을 내며 완성됐다.
이 대 바다이야기하는법 표는 “재료가 좋지 않거나 숙성이 부족한 빵을 먹으면 소화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맛있으면서도 소화가 잘되는 빵을 만들 수 없을까’라는 물음이 생겼고 은퇴를 앞두고 고민이 많던 시기에 뉴욕 브로드웨이역 근처의 유대 전통 베이글 가게와 인연이 닿아 현지에서 전통 방식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뉴욕에서 배운 방식을 토대로 2020년 10월 바다이야기슬롯 강남에 가게를 열었다. 이곳의 모든 베이글은 비건으로, 달걀 우유 버터 방부제를 쓰지 않고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해 12시간 동안 긴 숙성 과정을 거친다. 완성된 베이글 모양은 다소 투박하지만, 그 안에는 유대 전통 방식에 대한 그의 고집과 원칙이 담겨 있다.
이 대표는 성경이 우리의 몸을 성전이라 말하듯 잘 먹는 것 또한 신앙의 실천이라고 릴게임몰메가 믿는다. 그는 “음식을 통해 손님들의 영과 육이 함께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한 베이글을 먹는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 더 건강하고 기쁘고 행복해지기를 소망하며 베이글을 만든다”고 말했다.
‘생활의 달인’을 제작하며 수많은 장인을 만난 이 대표가 발견한 공통된 비결은 분명했다. 좋은 재료를 쓰고 변하지 않는 진정성을 지키는 것. 이 기준은 곧 그의 선택이 됐다.
인생 후반전, 이웃 섬기고 나누는 삶
이 대표는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무속신앙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 그는 청소년 시절 형을 따라 잠시 교회에 나간 것이 신앙의 전부였다. 1992년 SBS에 입사한 뒤로 교회와도 멀어졌다. 그런 그가 다시 교회 문을 두드리게 된 계기는 형의 백혈병 투병이었다.
그는 “형이 석 달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때 ‘이제 나를 살릴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말했다”며 “그 말을 외면한 채 형을 떠나보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형을 위해 석 달만이라도 기도하자’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교회로 향했다”고 회상했다. 그 고난은 결국 가정의 신앙을 일깨웠다.
“그 형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로로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은 형이 아니라 오히려 내 삶을 하나씩 다듬어 가기 시작하셨지요.”
바쁜 제작 일정 속에서도 이 대표는 제자훈련 등 신앙 훈련을 이어가며 하나님을 알아갔다. “훈련을 통해 십자가의 그 사랑 하나만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예배자로 살고 싶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신앙의 기준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았다. 회식과 술자리가 잦던 1990년대 방송국에서 그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 이 대표는 “직장을 떠날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술자리를 피하는 대신 끝까지 남아 선후배들을 챙겼다”며 “그 시간이 관계를 바꾸었고 신앙도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크리스천 미디어 종사자들과 함께 이 시대 문화와 미디어의 회복을 꿈꾸며 ‘미디어 군대(Media Army)’를 설립했다. SBS 기독신우회 회장,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총무, 예능인·방송인선교회 회장도 했다. 군부대, 교도소에서 25년간 봉사했고 해외 사회봉사를 통한 선교와 구호 활동에도 힘썼다. 이런 공로로 유엔 평화대상(2023), 자랑스러운 아시아 인물대상 봉사부문 대상(2018), 대통령 표창(2015)을 받았다.
주일마다 가게 2층에서는 예배가 드려진다. 미국 LA에서 또감사선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다 귀국해 이주민들을 섬기는 웰컴홈교회(최경욱 목사)에 예배 공간을 무료로 내놓은 것이다. 손님이 몰리는 주말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그는 예배가 우선이라는 원칙을 택했다.
이 대표는 “신앙은 교회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증명돼야 한다”며 “카메라 앞이든 반죽대 앞이든 결국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은 늘 같았다”고 했다. 이어 “인생 후반전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감당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삶으로 채워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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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는 유대인 전통의 수제 공정으로 베이글을 굽는 가게가 있다. 대형 베이글 프랜차이즈가 속속 등장하지만, 이곳은 베이글의 본고장인 뉴욕의 전통 풍미를 그리워하는 뉴요커와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도겸 등 유명 단골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주인의 이력이 독특하다. 맛집 사장이 되기 전 그는 30년 동안 SBS PD로 활동하며 ‘생활의 달인’ 등 인기 프로그램을 제 바다이야기하는법 작했다. 방송을 통해 달인의 삶을 비추던 ‘뉴욕라츠오베이글스’의 이상호(61) 대표의 이야기다.
‘달인 피디’에서 ‘베이글 달인’으로
최근 기자가 찾은 ‘뉴욕라츠오베이글스’ 입간판을 따라 들어서면 대나무길 끝에 자리한 주택을 개조한 바다이야기2 2층 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도심 속 작은 숲속 정원 같은 공간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이 대표가 작업대 앞에서 반죽하고 있었다. 찰진 쌀가루 반죽을 치대던 그의 손끝에서 곧 동그란 베이글 생지가 빚어졌다. 기준에 미치지 못한 반죽은 걸러졌고, 숙성을 거쳐 오븐에 들어간 베이글은 고소한 향을 내며 완성됐다.
이 대 바다이야기하는법 표는 “재료가 좋지 않거나 숙성이 부족한 빵을 먹으면 소화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맛있으면서도 소화가 잘되는 빵을 만들 수 없을까’라는 물음이 생겼고 은퇴를 앞두고 고민이 많던 시기에 뉴욕 브로드웨이역 근처의 유대 전통 베이글 가게와 인연이 닿아 현지에서 전통 방식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뉴욕에서 배운 방식을 토대로 2020년 10월 바다이야기슬롯 강남에 가게를 열었다. 이곳의 모든 베이글은 비건으로, 달걀 우유 버터 방부제를 쓰지 않고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해 12시간 동안 긴 숙성 과정을 거친다. 완성된 베이글 모양은 다소 투박하지만, 그 안에는 유대 전통 방식에 대한 그의 고집과 원칙이 담겨 있다.
이 대표는 성경이 우리의 몸을 성전이라 말하듯 잘 먹는 것 또한 신앙의 실천이라고 릴게임몰메가 믿는다. 그는 “음식을 통해 손님들의 영과 육이 함께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한 베이글을 먹는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 더 건강하고 기쁘고 행복해지기를 소망하며 베이글을 만든다”고 말했다.
‘생활의 달인’을 제작하며 수많은 장인을 만난 이 대표가 발견한 공통된 비결은 분명했다. 좋은 재료를 쓰고 변하지 않는 진정성을 지키는 것. 이 기준은 곧 그의 선택이 됐다.
인생 후반전, 이웃 섬기고 나누는 삶
이 대표는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무속신앙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 그는 청소년 시절 형을 따라 잠시 교회에 나간 것이 신앙의 전부였다. 1992년 SBS에 입사한 뒤로 교회와도 멀어졌다. 그런 그가 다시 교회 문을 두드리게 된 계기는 형의 백혈병 투병이었다.
그는 “형이 석 달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때 ‘이제 나를 살릴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말했다”며 “그 말을 외면한 채 형을 떠나보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형을 위해 석 달만이라도 기도하자’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교회로 향했다”고 회상했다. 그 고난은 결국 가정의 신앙을 일깨웠다.
“그 형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로로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은 형이 아니라 오히려 내 삶을 하나씩 다듬어 가기 시작하셨지요.”
바쁜 제작 일정 속에서도 이 대표는 제자훈련 등 신앙 훈련을 이어가며 하나님을 알아갔다. “훈련을 통해 십자가의 그 사랑 하나만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예배자로 살고 싶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신앙의 기준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았다. 회식과 술자리가 잦던 1990년대 방송국에서 그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 이 대표는 “직장을 떠날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술자리를 피하는 대신 끝까지 남아 선후배들을 챙겼다”며 “그 시간이 관계를 바꾸었고 신앙도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크리스천 미디어 종사자들과 함께 이 시대 문화와 미디어의 회복을 꿈꾸며 ‘미디어 군대(Media Army)’를 설립했다. SBS 기독신우회 회장,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총무, 예능인·방송인선교회 회장도 했다. 군부대, 교도소에서 25년간 봉사했고 해외 사회봉사를 통한 선교와 구호 활동에도 힘썼다. 이런 공로로 유엔 평화대상(2023), 자랑스러운 아시아 인물대상 봉사부문 대상(2018), 대통령 표창(2015)을 받았다.
주일마다 가게 2층에서는 예배가 드려진다. 미국 LA에서 또감사선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다 귀국해 이주민들을 섬기는 웰컴홈교회(최경욱 목사)에 예배 공간을 무료로 내놓은 것이다. 손님이 몰리는 주말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그는 예배가 우선이라는 원칙을 택했다.
이 대표는 “신앙은 교회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증명돼야 한다”며 “카메라 앞이든 반죽대 앞이든 결국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은 늘 같았다”고 했다. 이어 “인생 후반전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감당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삶으로 채워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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