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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완 애널리스트가 최근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수요 폭발'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지난 13일 머니투데이방송 유튜브 '경제1타강사'에 출연해 "삼성전자 등 메모리 기업의 실적 개선은 AI 수요 급증이 아니"라며 "가격 상승의 본질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이라고 진단했다. 메모리 업체들의 감산으로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급등한 것이지, 실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는 실제 데이터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메모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수출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물량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감소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릴게임갓 . 이 애널리스트는 "가격이 몇 배 뛰는 국면은 대부분 공급 축소에서 비롯된다"며 "수요 기반의 슈퍼사이클이라는 개념 자체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구조는 메모리 산업의 본질적 특성과도 맞닿아 있다. 메모리는 가격에 따라 실적이 급등락하는 전형적인 사이클 산업으로, 일시적인 호황이 곧 구조적 경쟁력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모바일야마토 는 것이다. 그는 "가격 상승기에 1위를 하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다"며 "몇 년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반면 TSMC와 같은 파운드리는 아예 다른 차원의 사업이라고 짚었다. 특정 제품 가격이나 단기 수요에 의존하는 구조가 아니라, 고객사의 성과와 무관하게 생산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애 황금성릴게임사이트 널리스트는 "TSMC는 메모리 기업과 단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며 "누가 AI 경쟁에서 이기든 결국 생산은 파운드리로 몰리는 구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TSMC와 삼성전자의 경쟁 구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도 설명했다. 현재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가 약 70% 수준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자는 한 자릿수 비중에 머물러 있어 격차 자체가 구조적으로 크다는 설명이다. 그는 "TSMC와의 격차를 좁히느냐를 논하는 것보다, 삼성전자가 중위권 파운드리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현실적인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유나 기자> 일타강사와 함께하는 경 야마토게임예시 제일타해법!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 메모리 가격까지 심상치 않습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큰 변수 속에서도 '반도체 슈퍼사이클',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 이주완 애널리스트와 함께 반도체 업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이주완 애널리스트> 안녕하세요
이유나>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 대 실적을 내며 연간 이익을 상회할 만큼 이례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 실적,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주완> 가격 효과인데요. 가격이 오른 이유는 수요는 똑같다 그랬잖아요. 생산을 줄였잖아요, 한국 기업들이네. 그러니까 쇼티지가 온 거죠. 수요보다는 공급의 문제라고. 100% 공급 문제입니다. 가격이 많이 올 때 2018년도 똑같았었고요. 애초에 수요를 기반으로 한 슈퍼사이클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거예요. 환상인 거예요. 수요하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 하고는. 그럼 공급이 좀 정확히 좀 말씀드리면 공급 쪽에 차이 생겼을 때 가격이 그렇게 오르고 정말 수요가 좋을 때 그러니까 100% 공장 가동을 하는데 수요가 더 좋을 때 조금 오를 수는 있어요. 그 정도 2~30%. 몇 배 오를 수는 없는 거고요. 가격이 몇 배 올랐다 이건 100% 공급을 줄인 겁니다. 이번도 똑같은 상황이고요.
이유나> 삼성전자가 사실 이번에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 거두면서 워낙 실적이 좋다 보니까 올해 영업이익 자체가 300조원 가능성도 제기가 되고,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수 있다, 사실 긍정적인 전망이 많이 나왔잖아요?
이주완> 옛날에도 매출은 1위를 두 번 했어요. 그때 다 뭐냐면 가격 상승했을 때. 그리고 1년 만에 내줘버렸죠. 그러니까 메모리 기업들 가격 올라서 1등한 거 아무 의미가 없어요. 비메모리나 파운드리는 그게 지속되는 실적인데 메모리 기업들이 가격이 다섯 배 올라서 1등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다시 내려올 거거든요. 몇 년 지나면은. 그러면은 사실상 잠깐 1위 했다는 게 사실은 의미 전혀 부여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보면 수출이 지금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이 나왔는데 반도체가 36% 증가한 걸로 나와요. 근데 작년 2월이랑 비교한 거잖아요. 가격이 200% 올랐거든요. 무슨 의미죠? 가격은 200% 올라왔는데 수출은 36% 증가했다. 물량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다는 얘기인 거예요. 이게 현실인 거예요. 슈퍼사이클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유나> 결국에 HBM 5, 6 이렇게 이어질 수 없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하는건 어떤 쪽을 생각하고 계시는걸까요?
이주완>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냥 기존에 있던 칩 LPDDR인데 AI에 최적화된 뭔가 설계가 변형된 것이 1차 가장 가능성 높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DRAM 아예 안 쓰는 방식. 어딘가 이스라엘이나 싱가포르 스타트업이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FRAM은 사실은 몇십 년 동안 계속 시도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못 쓴 제품 중에 하나고요. 제가 반도체 현장에 있을 때도 FRAM 개발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일본에서 고질적인 FRAM의 상용화를 막고 있었던 난제를 해결했다고 발표를 한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제가 이제 주목을 하고 있는 거고, 말고도 MRAM, RRAM, PRAM 등 DRAM을 대체할 수 있는 여기까지 캔디데이트에 머물러 있었지만 아직까지 양산 단계까지 갔음에도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칩의 후보군들은 많아요.
그중에 뭔가 갑자기 누군가 천재가 나타나서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DRAM을 대체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LPDDR로 가든지 다른 선택지가 없으면 아니면 DRAM을 아예 대체할 메모리를 하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뭐 범용 DRAM이나 서버 DRAM 쪽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도 결국 말씀하신 이런 그래서 중복하고 차별화가 없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물량이 큰 쪽이 이기는 거예요.
이유나> 박사님은 혹시 AI 시대 진짜 승자가 엔비디아보다 브로드컴이나 TSMC 같은 인프라 공급자라는 말에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주완> 브로드컴이 딱히 AI에 기여하는 게 있는 기업인지 자체가 제 질문이고요. 그냥 테마로 묶였던 것 같고 브로드컴은 제일 잘하는 게 통신 칩 만드는 거예요. 퀄컴이랑 비슷한 거예요. 근데 딱히 어디와 조인트해서 칩을 개발한다는 얘기를 하는데 결국에는 브로드컴도 팹리스거든요. 설계를 하겠다는 건데 브로드컴이 설계한 AI 칩이 현재까지 다른 기업들이 한 것, 엔비디아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한 것보다 압도적으로 좋다는 결정적인 근거는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그냥 테마 때문에 주가에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 그리고 딱히 본인이 그 외에 직접 AI 공급망 생태계에서 두각을 나타낼 만한 것을 갖추고 있지 않아요. 현재로서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현재 주가가 고평가 받을 만한 요인은 없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봤을 때.
이유나> TSMC는 어떻게 보세요?
이주완> TSMC는 그냥 파운드리잖아요. 이거는 누가 성공을 하든 상관없이 TSMC는 돈을 벌어요. 그래서 TSMC는 거품 논란이 없어요. 음. TSMC가 50% 영업이익률이 나와도 그걸 거품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네. 그래서 TSMC는 반도체 기업을 다른 기업하고 비교하는게 조금 무의미하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이제 반도체는 메모리가 있고 비메모리가 있고 파운드리가 있잖아요.
사이클을 세 개 섹터로 나눠서 그려보면 메모리 사이클은 완전 사인커브예요. 이 사이클 커브가 없어졌다고 주장하는 게 슈퍼사이클론자들인데 그거는 좀 있으면 금방 사실이 아닌 걸 확인할 수 있을 거고, 비메모리도 사이클이 있습니다. 결국은 팹리스죠. 네. 근데 사이클의 진폭이 메모리보다 훨씬 좁아요. 하지만 사이클은 존재하고, 파운드리는 사이클 자체가 없어요. 그냥 위에서 놀아요. 50% 수준에서.
그런 면에 있어서 결국에는 엔비디아를 누가 대체하더라도 생산은 TSMC로 간다. 일부 삼성전자가 가져올 수 있겠지만 극히 일부. 왜냐하면 삼성전자 지금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7%예요. 그러면 7.1%인데, TSMC는 71%예요.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고 삼성전자가 지금 파운드리를 겨냥해 TSMC를 쫓는다는 식으로 시장이나 언론에서 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고요. 얼마나 우리가 중하위 업체들을 따돌릴 수 있는지를 얘기하는 게 맞아요.
SMIC가 지금 6%이고, 중국을 보면 파운드리 업체 세 개 정도가 시장 점유율이 높은데 탑10에 세 개가 중국 업체들이거든요. 보면 SMIC가 가장 크고 그다음에 넥스칩 같은 기업들도 있고요. 이런 기업들을 다 합친 점유율보다 지금 삼성전자가 높은 상태예요. 이게 역전된 지 1년 정도 됐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중국 업체 합산 점유율보다 삼성전자가 다시 재역전하느냐가 관전 포인트인 거지, TSMC와의 격차를 줄이느냐는 TSMC는 삼성전자를 전혀 신경도 안 쓰고 있거든요. 그래도 우리 현실을 좀 직시할 필요는 있습니다.
출연: 이주완 애널리스트 진행: 이유나 (경제산업부 기자)방송: 머니투데이방송 MTN <경제1타강사>촬영일: 2026년 4월 13일풀영상 업로드일: 2026년 4월 18일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그는 실제 데이터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메모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수출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물량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감소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릴게임갓 . 이 애널리스트는 "가격이 몇 배 뛰는 국면은 대부분 공급 축소에서 비롯된다"며 "수요 기반의 슈퍼사이클이라는 개념 자체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구조는 메모리 산업의 본질적 특성과도 맞닿아 있다. 메모리는 가격에 따라 실적이 급등락하는 전형적인 사이클 산업으로, 일시적인 호황이 곧 구조적 경쟁력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모바일야마토 는 것이다. 그는 "가격 상승기에 1위를 하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다"며 "몇 년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반면 TSMC와 같은 파운드리는 아예 다른 차원의 사업이라고 짚었다. 특정 제품 가격이나 단기 수요에 의존하는 구조가 아니라, 고객사의 성과와 무관하게 생산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애 황금성릴게임사이트 널리스트는 "TSMC는 메모리 기업과 단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며 "누가 AI 경쟁에서 이기든 결국 생산은 파운드리로 몰리는 구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TSMC와 삼성전자의 경쟁 구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도 설명했다. 현재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가 약 70% 수준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자는 한 자릿수 비중에 머물러 있어 격차 자체가 구조적으로 크다는 설명이다. 그는 "TSMC와의 격차를 좁히느냐를 논하는 것보다, 삼성전자가 중위권 파운드리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현실적인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유나 기자> 일타강사와 함께하는 경 야마토게임예시 제일타해법!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 메모리 가격까지 심상치 않습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큰 변수 속에서도 '반도체 슈퍼사이클',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 이주완 애널리스트와 함께 반도체 업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이주완 애널리스트> 안녕하세요
이유나>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 대 실적을 내며 연간 이익을 상회할 만큼 이례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 실적,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주완> 가격 효과인데요. 가격이 오른 이유는 수요는 똑같다 그랬잖아요. 생산을 줄였잖아요, 한국 기업들이네. 그러니까 쇼티지가 온 거죠. 수요보다는 공급의 문제라고. 100% 공급 문제입니다. 가격이 많이 올 때 2018년도 똑같았었고요. 애초에 수요를 기반으로 한 슈퍼사이클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거예요. 환상인 거예요. 수요하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 하고는. 그럼 공급이 좀 정확히 좀 말씀드리면 공급 쪽에 차이 생겼을 때 가격이 그렇게 오르고 정말 수요가 좋을 때 그러니까 100% 공장 가동을 하는데 수요가 더 좋을 때 조금 오를 수는 있어요. 그 정도 2~30%. 몇 배 오를 수는 없는 거고요. 가격이 몇 배 올랐다 이건 100% 공급을 줄인 겁니다. 이번도 똑같은 상황이고요.
이유나> 삼성전자가 사실 이번에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 거두면서 워낙 실적이 좋다 보니까 올해 영업이익 자체가 300조원 가능성도 제기가 되고,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수 있다, 사실 긍정적인 전망이 많이 나왔잖아요?
이주완> 옛날에도 매출은 1위를 두 번 했어요. 그때 다 뭐냐면 가격 상승했을 때. 그리고 1년 만에 내줘버렸죠. 그러니까 메모리 기업들 가격 올라서 1등한 거 아무 의미가 없어요. 비메모리나 파운드리는 그게 지속되는 실적인데 메모리 기업들이 가격이 다섯 배 올라서 1등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다시 내려올 거거든요. 몇 년 지나면은. 그러면은 사실상 잠깐 1위 했다는 게 사실은 의미 전혀 부여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보면 수출이 지금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이 나왔는데 반도체가 36% 증가한 걸로 나와요. 근데 작년 2월이랑 비교한 거잖아요. 가격이 200% 올랐거든요. 무슨 의미죠? 가격은 200% 올라왔는데 수출은 36% 증가했다. 물량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다는 얘기인 거예요. 이게 현실인 거예요. 슈퍼사이클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유나> 결국에 HBM 5, 6 이렇게 이어질 수 없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하는건 어떤 쪽을 생각하고 계시는걸까요?
이주완>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냥 기존에 있던 칩 LPDDR인데 AI에 최적화된 뭔가 설계가 변형된 것이 1차 가장 가능성 높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DRAM 아예 안 쓰는 방식. 어딘가 이스라엘이나 싱가포르 스타트업이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FRAM은 사실은 몇십 년 동안 계속 시도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못 쓴 제품 중에 하나고요. 제가 반도체 현장에 있을 때도 FRAM 개발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일본에서 고질적인 FRAM의 상용화를 막고 있었던 난제를 해결했다고 발표를 한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제가 이제 주목을 하고 있는 거고, 말고도 MRAM, RRAM, PRAM 등 DRAM을 대체할 수 있는 여기까지 캔디데이트에 머물러 있었지만 아직까지 양산 단계까지 갔음에도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칩의 후보군들은 많아요.
그중에 뭔가 갑자기 누군가 천재가 나타나서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DRAM을 대체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LPDDR로 가든지 다른 선택지가 없으면 아니면 DRAM을 아예 대체할 메모리를 하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뭐 범용 DRAM이나 서버 DRAM 쪽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도 결국 말씀하신 이런 그래서 중복하고 차별화가 없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물량이 큰 쪽이 이기는 거예요.
이유나> 박사님은 혹시 AI 시대 진짜 승자가 엔비디아보다 브로드컴이나 TSMC 같은 인프라 공급자라는 말에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주완> 브로드컴이 딱히 AI에 기여하는 게 있는 기업인지 자체가 제 질문이고요. 그냥 테마로 묶였던 것 같고 브로드컴은 제일 잘하는 게 통신 칩 만드는 거예요. 퀄컴이랑 비슷한 거예요. 근데 딱히 어디와 조인트해서 칩을 개발한다는 얘기를 하는데 결국에는 브로드컴도 팹리스거든요. 설계를 하겠다는 건데 브로드컴이 설계한 AI 칩이 현재까지 다른 기업들이 한 것, 엔비디아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한 것보다 압도적으로 좋다는 결정적인 근거는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그냥 테마 때문에 주가에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 그리고 딱히 본인이 그 외에 직접 AI 공급망 생태계에서 두각을 나타낼 만한 것을 갖추고 있지 않아요. 현재로서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현재 주가가 고평가 받을 만한 요인은 없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봤을 때.
이유나> TSMC는 어떻게 보세요?
이주완> TSMC는 그냥 파운드리잖아요. 이거는 누가 성공을 하든 상관없이 TSMC는 돈을 벌어요. 그래서 TSMC는 거품 논란이 없어요. 음. TSMC가 50% 영업이익률이 나와도 그걸 거품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네. 그래서 TSMC는 반도체 기업을 다른 기업하고 비교하는게 조금 무의미하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이제 반도체는 메모리가 있고 비메모리가 있고 파운드리가 있잖아요.
사이클을 세 개 섹터로 나눠서 그려보면 메모리 사이클은 완전 사인커브예요. 이 사이클 커브가 없어졌다고 주장하는 게 슈퍼사이클론자들인데 그거는 좀 있으면 금방 사실이 아닌 걸 확인할 수 있을 거고, 비메모리도 사이클이 있습니다. 결국은 팹리스죠. 네. 근데 사이클의 진폭이 메모리보다 훨씬 좁아요. 하지만 사이클은 존재하고, 파운드리는 사이클 자체가 없어요. 그냥 위에서 놀아요. 50% 수준에서.
그런 면에 있어서 결국에는 엔비디아를 누가 대체하더라도 생산은 TSMC로 간다. 일부 삼성전자가 가져올 수 있겠지만 극히 일부. 왜냐하면 삼성전자 지금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7%예요. 그러면 7.1%인데, TSMC는 71%예요.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고 삼성전자가 지금 파운드리를 겨냥해 TSMC를 쫓는다는 식으로 시장이나 언론에서 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고요. 얼마나 우리가 중하위 업체들을 따돌릴 수 있는지를 얘기하는 게 맞아요.
SMIC가 지금 6%이고, 중국을 보면 파운드리 업체 세 개 정도가 시장 점유율이 높은데 탑10에 세 개가 중국 업체들이거든요. 보면 SMIC가 가장 크고 그다음에 넥스칩 같은 기업들도 있고요. 이런 기업들을 다 합친 점유율보다 지금 삼성전자가 높은 상태예요. 이게 역전된 지 1년 정도 됐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중국 업체 합산 점유율보다 삼성전자가 다시 재역전하느냐가 관전 포인트인 거지, TSMC와의 격차를 줄이느냐는 TSMC는 삼성전자를 전혀 신경도 안 쓰고 있거든요. 그래도 우리 현실을 좀 직시할 필요는 있습니다.
출연: 이주완 애널리스트 진행: 이유나 (경제산업부 기자)방송: 머니투데이방송 MTN <경제1타강사>촬영일: 2026년 4월 13일풀영상 업로드일: 2026년 4월 18일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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