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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예송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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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말기나 말기에 가깝다는 진단을 받으면 어떨까,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암이 그러하다면. 최성균(84) 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 이사장은 두 개의 암을 꿋꿋이 이겨내고 있다. 종전과 다름없이 ‘멀쩡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한다. 겉보기에는 말기 암환자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다. 최 이사장은 미래복지경영이라는 사단법인 설립자다. 2006년 출범했다. 그 전 14년 월드비전(국제구호 NGO)에서 14년 일하는 등 평생 사회복지에 헌신해 왔다. 기자는 최 이사장이 어려운 이웃과 오랫동안 함께 해서 복을 받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 갑자기 찾아온 대장암 2011년 8월 배가 아프고 진땀이 흘렀다. 변이 가늘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때로는 피가 섞여 나왔다. 몇 차례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동네 병원 두 군데를 돌았더니 장염 진단이 나왔다. 지인에게 이런 상황을 호소했더니 즉시 큰 병원에 가라고 권고했다. 그러다 쓰러졌고 119구급차로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으로 실려갔다. " “대장암입니다. 4기로 보입니다.” " 최 이사장은 “그 말을 듣고 ‘죽음이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고 회상한다. 바다이야기 먹튀 지난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갔다. 2006년 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을 만든 후 모금하랴, 국제대회를 하랴 정말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다. 각종 모임이 줄을 이었고, 그때마다 뒤풀이 자리에 빠지지 않았다. 술을 꽤 마셔도 웬만해선 취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성격이 저돌적인 편이라 일을 끝내지 않으면 집에 가지 않았다. 당뇨병 환자인데도 개의치 않았다. 그렇게 보낸 세월이 대장암으로 돌아온 걸까. 불행 중 다행히도 실제 검사를 해보니 4기는 아니었다. 4기에 가까운 3기였다. 최 이사장은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머리카락이 다 빠졌고 가발을 썼다. 이도 다 빠졌다(지금은 틀니). 음식을 다 토했다. 몸무게가 63㎏에서 39㎏로 줄었다. 친구나 목사가 쾌유를 기도하면서도 속으로는 ‘죽을 사람’으로 여기는 것 같았다. 유언까지 남겼지만 수술과 항암을 끝내고 10년을 살아냈다. 재발율 50%를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동료들과 완치 파티 1년 후. 2022년 7월 이상한 증세가 나타났다. 오후가 되면 쉬 피로해졌다. 잠자리에서 여러 차례 소변을 보러 갔다. 온몸에 전기가 오는 것처럼 찌릿찌릿했다. 카카오바다이야기 운명의 장난처럼 또다른 말기암이 덮쳤다. 뼈로 전이됐고 수술은 불가능했다. 그는 탄식했다. 살 만큼 살았으니, 수술이건 뭐건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랬던 그는 지금도 살아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에게 의료진이 권유한 이 치료제. “약효가 놀라웠다. 뼈에 전이된 암세포가 크게 사라졌다.” 치료 중 먹은 ‘군고구마’와 그 뒤 몸에서 겪은 뜻밖의 변화까지. 두 차례 암을 마주한 84세 최성균 이사장의 치료와 생존 이야기,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055 ■ 「 “사이다 마셨다, 그래서 살았다” 말기암 이긴 의사 ‘항암 생존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1999 매일 이 음식 두가지 먹었다…암 이겨낸 의사 부부 ‘5:5 식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036 [PDF북] 암에 걸렸다 생존했다…그 의사들의 완치 비법 https://www.joongang.co.kr/pdf/1032 “20년간 지병도 감기도 없다”…94세 암 연구자가 찾아낸 비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050 」 errer">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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