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없애니 재범률 10분의 1…성범죄 본능 어디까지 조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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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계에서도 성도착증은 치료가 힘든 난치병으로 분류한다. 변태적 성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려면 성욕이라는 본능 자체를 없애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약물로 성욕을 줄이는 화학적 거세가 효과 있는 치료법으로 제시되고, 고환 제거 수술까지 시행하기도 한다. 성폭력 가해자를 대상으로 107명은 고환을 제거하고 58명은 제거하지 않은 채 18년간 관찰하니 고환을 보존한 그룹의 재범률(43%)이 제거한 그룹(4.3%)보다 10배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ㅊㅊ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1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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