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빈대에 잡아먹혔다"…美교도소 죽음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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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애틀란타 풀턴카운티 교도소에서 3개월만에 사망한 미국인 남성 라숀 톰슨(Lashawn Thompson, 사망 당시 35세). 보다시피 수감 전엔 매우 건강해보임
톰슨이 수감되어있었다는 감옥. 이런 감옥에 수감된 사유는 폭행으로 3개월형을 선고받은 후 보석금 2500달러를 내지 못해서
부검 결과 몸 전체에 '매우 심각한 벌레물림'이 있었고 감방은 오물과 빈대로 가득했다고 함. 건장한 30대 흑인 남성이 오물과 빈대가 가득한 감옥에서 방치되어 3개월도 못 버티고 사망한 것.
유족 측 변호사는 "치료받지 못한 조현병(schizophrenia-감옥 안에서 생긴 건지 원래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음), 탈수, 영양실조, 그리고 광범위하고 심각한 벌레물림"이 톰슨의 주된 사망원인이었다고 주장함. 사건이 공론화된 이후 감옥 개선을 위해 예산을 투입할 거라는 발표는 있었으나 이후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요즘 빈대가 큰 문제길래 올해 초에 봤던 충격적인 기사가 생각나서 가져옴
출처1:
https://cm.asiae.co.kr/article/2023041716184563936
출처2:
https://www.fox5atlanta.com/news/lashawn-thompson-autopsy-report-results-fulton-county-jail-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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