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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클립아트코리아
올해는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치러지는 등 경기 교육이 큰 변화를 겪는 해다. 도내 교원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며 경기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등 도내 주요 교원 3단체들이 올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운영할지 들어봤다.
사이다쿨 ■ 경기교사노동조합 채유경 위원장 (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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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학사행정서 분리… 교육청 책임지는 구조로
월급·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에 앞장
교사의 ‘정치기본권’ 회복 주요 과제
경기교사노동조합은 2026년 새롭게 5대 집행부를 출범 골드몽릴게임릴게임 했습니다.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5대 집행부는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학교는 교육보다 행정과 민원이 앞서는 구조가 됐습니다. 학교가 교육 중심으로 작동하도록 정상화하고, 교사가 마음 놓고 오롯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장은 교육과 배움이 이뤄지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입니다. 정당한 교육활동이 악성 민원과 무고성 신고로 흔들리지 않도록 교권보호 제도가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사 개인이 민원을 감당하는 구조를 끝내고, 기관이 책임지는 민원 대응 체계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겠습니다.
또 교사와 학교 행정업무 분리를 더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학교 회계를 비롯해 시설·기자재 관리, 각종 사업 운영, 안전 및 행정 관리 등 교육과 직접 관련 없는 행정 업무와 과도한 학사 행정에서 교사를 분리하고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책임지도록 이관하며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무학사전담 임기제 연구사와 수업시수 상한제 법제화 등을 통해 교사들이 본연의 업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교사 월급과 수당 인상을 포함해 통합학급 수당 신설, 복지포인트 인상, 장기재직 포상 연수비 신설, 교육청 차원의 교사가족 장례지원 등 처우와 복지를 개선하겠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사 정치기본권 회복도 주요 과제입니다. 교사는 교실 안에서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되, 교실 밖에서는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올해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있어 경기교육에 있어 중요한 시기입니다. 경기교사노조는 행정가 중심이 아닌 현장교사 중심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감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협의하며 경기교육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이상호 회장
사후적 대처 방식 벗어나… 예방적 교육환경 만들 것
학생 안전·교직원 보호 조화롭게 공존
대외활동 사고시 교사 희생 의존 개선
올해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교육의 본질이 살아 있는 교실’을 가장 소중한 운영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교육의 성패는 결국 교실이라는 현장에서 결정되며, 그 핵심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명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학교 현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무분별한 아동 학대 신고와 도를 넘는 악성 민원, 그리고 날로 늘어가는 비본질적인 행정업무는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하는 것을 방해하는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교총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교권 침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선생님이 홀로 외로운 힘겨루기를 하지 않도록 법률 및 행정적 지원 시스템을 더욱 세심하게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문제가 발생한 뒤에 대처하는 사후적인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당한 교육활동이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는 예방적 환경 조성을 교육 당국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입니다.
또 선생님을 수업에서 멀어지게 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합리적으로 경감해 선생님이 다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울러 학생의 안전과 교직원의 보호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 안전 제도의 실효성 있는 개선과 더불어, 현장체험학습 등 대외 활동 중에 발생하는 사고의 책임을 교사 개인의 헌신과 희생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구조를 반드시 개선하겠습니다. 교육 현장의 모든 하중을 교원 개인이 짊어지는 관행에서 벗어나, 국가와 교육청이 함께 실질적인 책임을 분담하는 체계적인 전환을 이끌어내겠습니다.
경기교총은 올해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언제나 현장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걸음을 맞추겠습니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재민 경기지부장
상호 존중 의사결정 작동… 학교 민주주의 안착 노력
교육청 직속 ‘통합 민원 시스템’ 요구
현장 변화로 학습권 보장 선순환 조성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수장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 공교육의 미래와 경기교육의 철학적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과 함께 공교육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으나, 교육의 공공성은 후퇴하고 있으며 학교는 행정 폭력과 교권 침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전교조 경기지부는 ‘더 많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전교조’를 최우선 과제로 삼습니다. 학교를 관료적 통제의 공간이 아닌, ‘교육과 성장’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첫째,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악성 민원 해결을 위해 교육청 직속의 ‘통합 민원 전담 시스템’ 마련을 요구하겠습니다.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민원을 1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교사가 오롯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정기적인 정책업무협의와 단체교섭으로 학교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정책이 반영돼야 합니다. 특히 교육청의 행정 편의주의나, 교육감 선거공약 실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폭력’, 관리자의 갑질과 부당한 권한 남용에 적극 대응해 상호 존중과 민주적 의사결정이 작동하는 학교 민주주의를 안착시키겠습니다.
셋째, 전교조 본부와 연대해 악성 민원 방지 및 교사의 정치 기본권 확보를 위한 법 개정에 주력하겠습니다.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을 통해 교육 여건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또한 학교의 고질적 부담인 ‘3대 행정 업무(시설, 회계, 인력)’ 이관을 통해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의 학교 정체성을 회복하겠습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학교 현장의 변화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경기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해 학교가 희망이 되는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올해는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치러지는 등 경기 교육이 큰 변화를 겪는 해다. 도내 교원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며 경기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등 도내 주요 교원 3단체들이 올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운영할지 들어봤다.
사이다쿨 ■ 경기교사노동조합 채유경 위원장 (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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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학사행정서 분리… 교육청 책임지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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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교육보다 행정과 민원이 앞서는 구조가 됐습니다. 학교가 교육 중심으로 작동하도록 정상화하고, 교사가 마음 놓고 오롯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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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사와 학교 행정업무 분리를 더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학교 회계를 비롯해 시설·기자재 관리, 각종 사업 운영, 안전 및 행정 관리 등 교육과 직접 관련 없는 행정 업무와 과도한 학사 행정에서 교사를 분리하고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책임지도록 이관하며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무학사전담 임기제 연구사와 수업시수 상한제 법제화 등을 통해 교사들이 본연의 업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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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사 정치기본권 회복도 주요 과제입니다. 교사는 교실 안에서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되, 교실 밖에서는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올해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있어 경기교육에 있어 중요한 시기입니다. 경기교사노조는 행정가 중심이 아닌 현장교사 중심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감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협의하며 경기교육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이상호 회장
사후적 대처 방식 벗어나… 예방적 교육환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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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교육의 본질이 살아 있는 교실’을 가장 소중한 운영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교육의 성패는 결국 교실이라는 현장에서 결정되며, 그 핵심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명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학교 현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무분별한 아동 학대 신고와 도를 넘는 악성 민원, 그리고 날로 늘어가는 비본질적인 행정업무는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하는 것을 방해하는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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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학생의 안전과 교직원의 보호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 안전 제도의 실효성 있는 개선과 더불어, 현장체험학습 등 대외 활동 중에 발생하는 사고의 책임을 교사 개인의 헌신과 희생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구조를 반드시 개선하겠습니다. 교육 현장의 모든 하중을 교원 개인이 짊어지는 관행에서 벗어나, 국가와 교육청이 함께 실질적인 책임을 분담하는 체계적인 전환을 이끌어내겠습니다.
경기교총은 올해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언제나 현장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걸음을 맞추겠습니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재민 경기지부장
상호 존중 의사결정 작동… 학교 민주주의 안착 노력
교육청 직속 ‘통합 민원 시스템’ 요구
현장 변화로 학습권 보장 선순환 조성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수장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 공교육의 미래와 경기교육의 철학적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과 함께 공교육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으나, 교육의 공공성은 후퇴하고 있으며 학교는 행정 폭력과 교권 침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전교조 경기지부는 ‘더 많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전교조’를 최우선 과제로 삼습니다. 학교를 관료적 통제의 공간이 아닌, ‘교육과 성장’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첫째,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악성 민원 해결을 위해 교육청 직속의 ‘통합 민원 전담 시스템’ 마련을 요구하겠습니다.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민원을 1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교사가 오롯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정기적인 정책업무협의와 단체교섭으로 학교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정책이 반영돼야 합니다. 특히 교육청의 행정 편의주의나, 교육감 선거공약 실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폭력’, 관리자의 갑질과 부당한 권한 남용에 적극 대응해 상호 존중과 민주적 의사결정이 작동하는 학교 민주주의를 안착시키겠습니다.
셋째, 전교조 본부와 연대해 악성 민원 방지 및 교사의 정치 기본권 확보를 위한 법 개정에 주력하겠습니다.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을 통해 교육 여건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또한 학교의 고질적 부담인 ‘3대 행정 업무(시설, 회계, 인력)’ 이관을 통해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의 학교 정체성을 회복하겠습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학교 현장의 변화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경기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해 학교가 희망이 되는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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