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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지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제주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대담에서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대담은 24일 오전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다음은 특별대담 요지.
◇ 먼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운영하면서 특히 미래 비전 설계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왔다. 물론 결 릴짱 과와 성과가 보이는 측면도 있고, 아직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섬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극복해 내고, 또 1차 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 그리고 관광 중심의 산업 구조만으로는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고, 근본적인 전환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판단을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변방으로 계속 제주가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머물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가 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했다. 저는 변방 제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가 돼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왔지만, 아직 성과가 다 나오지 못했다.
그렇지만 다행히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타운홀 미팅과 관련돼서 SNS에 글을 올리면서, '제주가 대한민국의 미 바다이야기예시 래의 축소판'이라고 평가할 만큼 저희 도정이 미래 비전 정책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해 주고 계시고 또 타운홀 미팅에서도 답을 해답을 내놓지 않으실까 기대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제주가 그리고 있는 민생 대책, 그리고 일자리 그리고 지역 혁신의 내용이 미래 비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도출되는지를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다.
저는 씨를 뿌렸고 또 기르는 과정에서 이제 수확의 시기가 남았다고 생각한다. 수확의 시기를 제주 도민과 함께 열 수 있다라는 신념 아래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다는 말씀드린다.
헤드라인제주.KCTV 제주방송.삼다 온라인골드몽 일보.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제주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대담에 출연한 오영훈 지사. ⓒ헤드라인제주
◇ 현재 제주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를 꼽는다면.
- 우선은 제주 도민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걱정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저는 생각한다. 그게 이제 저는 복지 기본 사회 그리고 녹색문명 도시 제주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복지 기본 사회라는 것은 사회 안전망을 튼튼히 해서 제주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살더라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생애 주기별 제주가치돌봄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고, 또 건강 주치의를 통해서 도민 누구에게나 건강권을 우리가 심어주자는 것이고 이러한 사회안전망이 갖춰진 가운데 녹색 문명 시대 즉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서 에너지 대전환이 실제 개개인에게 저희들의 살아가는 모든 구성원에게 바람 연금, 햇빛 연금이 지급이 되고 또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서 녹색 문명을 이끌어가는 프로슈머 에너지 소비자 생산자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이런 시대적 전환이 가능하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복지 기본 사회를 만드는 것 그리고 녹색 문명의 섬으로 제주를 전환시키는 것 이게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우리의 과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것을 이루는 데 1차 산업도 있고 이제 예를 들어서 관광도 있다. 그런데 1차 산업도 1차 산업만 존재해서는 지속 가능하기는 어렵다. 그 녹색 문명과 에너지 대전환이 1차 산업과 연계가 되고 그다음에 지속 가능한 건강도 녹색 문명과 연결이 될 때 그 지속 가능한 관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1차 산업 같은 경우에 비닐하우스 농가가 있으면 그 비닐하우스에 어떻게 하면 태양광 패널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전기를 생산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와 히트펌프 등을 통해서 RE100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것 예를 들어서 숙소 같은 경우에는 재생에너지를 이용해서 히트펌프를 돌려서 RE100 숙소를 만들어 나가는 것 이런 부분들이 녹색 문명의 시대에 부합되는 사업의 모델이라고 생각한다.이게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아직 도지사 직을 유지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 시점은.
- 우선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민선 8기 제주도정을 맡고 있는 책임을 최대한 마무리 짓고 완수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후보 등록을)계속 늦출 수는 없기 때문에, 경선 일정 등을 감안할 것이다. 특히 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저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준비를 마치고 완수한 다음에 적절한 시기를 판단할 생각이다.
◇ 다음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타운홀 미팅이 제주에서 열린다. 대통령 취임 후 첫 제주 방문인데, 어떻게 준비되고 있고, 배경은 무엇이며, 어떤 내용이 예상되는지.
- 타운홀 미팅은 이제 대통령님께서 전국을 순회하시면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고 국정 비전을 공유해 주시고 또 지역의 비전에 대해서도 제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돼 왔다.제주도는 14번째 정도로 기획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저희 도정에서는 수차례에 걸쳐서 청와대와 타운홀 미팅 일정에 대해서 협의를 진행을 해 왔고 그동안 외교 일정 때문에 빨리 진행을 하지 못했었는데요.다행히 이번에 3월 30일 타운홀 미팅이 확정되면서 의제 협의가 지금 속도를 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통령님께서도 밝히셨듯이 제주를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라고 규정을 했기 때문에 이 규정 속에서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낼 것인가 정부와 제주도가 그리고 있는 제주의 비전이 구체적으로 제주도민의 민생과 일자리 그리고 지역 혁신에 어떤 방식으로 그게 성과로 나타날지를 제시를 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또 많은 도민들께서 이미 참여를 신청하고 계시고 실제 타운홀 미팅 과정을 통해서 제주의 비전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당장 실현이 시작되는 이런 내용으로 확신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 민선 8기 제주도정에서 추진해 온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현재는 중단됐다. 재선에 성공을 하신다면 계속 추진할 생각인가.
- 우선 행정체제 개편 관련해서 특히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돼서 우여곡절을 겪다 논의를 중단했다. 그것은 도민 여론을 충분히 저희가 들었고 당장 실시하기에는 여러 가지 여론의 동의를 얻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도 중앙정부와의 절충은 계속됐고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던 행정체제 개편, 기초 자치단체 도입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에서는 국정 과제로 반영을 시켜낸 성과를 얻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2026년 올해 도입은 당장 하지 못하지만 2030년 도입할 수 있는 토대는 마련이 됐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다만 토대가 마련되기는 했지만 도민의 합의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는 3개의 기초시로 나누는 문제에 대해서 제주시 쪼개기라는 얘기도 나왔고 재원의 균형성이 확보되겠냐라는 문제 제기도 있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저희들이 설계를 해서 도민의 걱정을 최소화시켰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좀 미진한 상태였다.그래서 지금 관련 용역이 진행이 되고 있고 그게 마무리가 되게 되면 민선 9기에서 논의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또한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이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광역도시 통폐합 여러 가지 또 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출범들이 새롭게 이행되고 있다.
그러면 제주도는 앞으로 계속 특별자치도의 비전을 갖고 가야 될 것인지에 대한 비전 체계에 대한 재정립도 저는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제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서 연방 자치도시 제주에 대해서 비전을 제시를 한 바가 있는데, 연방 수준의 자치권 고도의 자치권이 제주에 보장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 첫 번째 출발이 저는 특별법의 포괄적 권한 이양의 방식으로 이미 전환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헌법적 지위를 확보해 나가면서 연방제 수준의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게 우리의 비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생각
◇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지만 10년 넘게 찬반이 팽팽하다. 어떤 입장인가.
- 우선 지금까지 제공과 관련해서 입장을 수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최근에 제가 도청 간부회의에서 제2공항 관련된 입장을 다시 분명하게 제시를 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9월달에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접근 방법으로 하게 되면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나오고 그다음에 본안이 나오게 되는데 본안이 나온 다음에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저희 입장은 9월 초안이 나오자마자 중점 사업 대상으로 지정을 하고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서 도민 간 도민 간 토론과 합리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 생각이다.그런 과정에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그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도민의 공론화 공론이 환경영향평가 심의 과정에 그리고 환경영향평가 동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해 갈등조정협의회가 운영되면 그 결과에 대한 권고안을 내게 될텐데, 이 권고안이 강제성이 있는가.
- 그래서 이제 그 조정협의회를 공론화의 수준으로 하게 되면 저희가 국토교통부와 또 예를 들어서 도의회라든가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같이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지금 현재 여론조사 추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5대 5 수준의 팽팽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수용할 수 있는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공론화 과정 갈등 조정 협의회의 운영이 그런 취지에 맞게 반영돼야 되고 도민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그리고 도민에게 이익이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하는 기준을 잘 잡아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민선 8기에서 우주산업, UAM을 비롯한 미래신산업 정책을 육성하고,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에 많은 공을 들이셨는데, 이 사업들의 방향이 잘 가고 있다고 생각 하시는가.
- 저는 대단히 잘 가고 있다고 본다. 우선 우주 산업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제가 2023년 2월에 민간 우주 산업 비전 전진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고 2023년 12월에 이제 민간 우주 위성 발사에 성공을 했고 그리고 이제 지난해에는 한화시스템이 하원 테크노파크에 우주 센터를 준공했고, 지금 위성을 조립하고 생산하는 단계까지 해서 이번 4월달에 아마 다시 위성을 쏘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그리고 제주에서 성장해서 발전했던 지상국 서비스를 운영했던 컨텍이라는 회사는 이미 상장에 성공을 했고, 오는 4월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의 ASP(아시아 스페이스파크)가 오픈하게 됩니다.그것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인데, 상당히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그리고 KPS라는, 우주항공청이 이제 주도하고 있는 '한국형 위성 항법 시스템' 사업의 지상시스템을 제주에 유치를 했다.이것은 3조 7000억원 규모로 대단히 큰 의미를 갖고 있고, 제주도가 위성을 발사하기에도 좋은 위치이지만, 관제하기에도 좋은 위치라는 것이다. 또 그리고 민간 회사의 직원들이 아주 선호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저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가파른 속도로 우주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지금 현재 지역 고용도 계속 창출이 되고 있으며,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가 생겼고, 인재 양성 과정이 착실하게 진행되는 점 매우 의미 있게 보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구 같은 경우, 대한민국의 분산 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녹색 문명의 비전이 제주에서 고스란히 실현되고 있다. 그래서 가파도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그리고 제주도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이 제주도의 프로젝트를 대한민국의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는 것이 기후 에너지 환경부의 생각이고 우리 정부의 생각이고 제주의 생각이다.
이미 V2G 실증 사업이나 그리고 ESS 실증 사업 그리고 P2H 실증 사업과 같은 다양한 분산 에너지와 관련된 모델이 제주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특히 히트펌프 민간 보급 사업을 통해서 에너지 대전환을 더 빠르게 일으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저는 미래의 일이 아니라 오늘의 일이 되고 있다.이 과정에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주민의 소득으로 이게 전환이 되고 있는 이런 시작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제주도의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서 여러 엇갈린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신가.
-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높여야 한다. 자가용이 도로를 과도하게 누비는 제주의 문제를 최소화 시켜야죠.특히 제주도는 버스 이외의 대중교통 수단이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버스 수송 분담률을 높이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그래야 탄소 중립으로 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추진했던 정책이 어린이 청소년에 대해서 무료 버스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고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 무료 버스 정책을 펼쳐서 도민 전체 36%의 무료버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그래서 수송 분담률이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그리고 또 최근 고유가 시대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자가용을 집에 놔두고 버스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다. 그리고 교통수단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버스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BRT 사업을 지난 원희룡 도정 때부터 진행을 해 왔고 민선 8기 들어서는 BRT 고급화 사업이라고 그래서 새로운 예를 들어서 양문형 버스도 도입하고 그리고 섬식 정류장도 도입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는 것도 있다. 특히 자가용 운전자 같은 경우에 그렇지만, 반면 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대단히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게 확인이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어르신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쾌적한 정류장 여건과 그리고 정시성이 확보된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자가용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더 편하다는 인식이 가파르게 형성이 되고 있다.그리고 버스 같은 경우에는 43% 이상 속도가 개선됐다는 게 확인되고 있고 그리고 자가용도 30% 이상 속도가 개선되는 게 확인되고 있는 만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좀 더 우리가 보완책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서광로 구간에서는 이제 시외버스 노선이 많기 때문에, 버스 정류소에서 승하차를 할 때 대기가 막히게 된다.
그래서 버스 정류소를, 버스 베이(Bus Bay, 정류장 감속차로)라고,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서 세울 수 있도록 이러한 시스템을 지금 현재 추가로 조성 중이기 때문에, 이 사업이 완료되게 되면 더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또 수요 응답형 버스도 지금 전 읍면 지역으로 확대를 했기 때문에 수요 응답형 버스의 이용자들도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서 대중교통에 대한 개선은 저는 상당 부분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
특별대담을 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 ⓒ헤드라인제주
◇ 지금 제주의 1차 산업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 우선 1차 산업에 있어 여러 가지 분야가 있지만, 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지난해 5조 원을 달성을 했다. 1차 산업 5조 원 달성이라는 건 대단히 큰 의미다.이제 감귤뿐만 아니라 축산 분야에 대해서도 그리고 수산 분야에 대해서도 이렇게 올라섰고 그다음에 밭작물에 대해서도 이렇게 일조 올라섰다. 밭작물 1조 원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금액이다.밀감 1조 원은 우리가 충분히 그럴 수 있어고, 또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인식할 수 있지만 감귤로 1조원 할 때 밭작물은 5천억 대 수준이었다. 그런데 민선 8기에서 5000억 대의 밭작물 조수입을 1조 원대로 올려놨다. 그래서 전체 1차 산업 1조 원 시대를 만들어냈는데, 저는 밀감과 밭작물이 이렇게 1조 3000억원을 돌파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과거 농정 당국이 중심이 됐던 수급 조절 정책을 생산자 단체인 수급 관리 연합회로 전환한 것이 가장 큰 핵심적인 이유가 된다고 본다.
이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유통 지원 체계, '조합 공동법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유통 체계를 구축했다. 예를 들어 과거거는 가락동 농수산 시장을 통해서 우선 농산물을 보내고 전국으로 다시 가는 형태였다. 그런데 지난해까지 전국에 3개의 거점 물류센터를 만들어서 동시에 전국으로 가게 했고, 올해부터는 5개 거점 물류센터로 확대를 했다.
그래서 동시에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동시에 물건이 배달될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이 동시에 배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지금 1차 산업 5조 원 시대를 앞당기는 역할을 했다.
앞으로 더 이게 고도화될 수밖에 없는 게 제주다라는 농업 플랫폼을 우리가 새롭게 만들었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영농 시스템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
이것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것이고 특히 세계은행이나 미주개발은행에서도 상당히 눈여겨보고 있는 높은 정책으로 지금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물론 농식품부에서도 이 제주도 플랫폼을 확산시키기 위한 고민들을 하고 있다.
이게 에너지 대전환과 1차 산업이 다시 만나면서 저는 (1차 산업이)다시 도약할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농업용 비닐하우스나 또 양식장에 있는 수산업에 필요한 비닐하우스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가게 될 것이고, 수력 발전이 더 확산되게 될 것이고 이런 게 시너지를 내면서 RE100 농수산물이 생산되는 농수산 축산물이 생산되는 시스템이 1차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더 높여 나갈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마무리 발언을 해 달라.
-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민생 경제가 간단치 않다.그렇지만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를 넘어섰고 1차 산업도 상당한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건설업의 부진이 참으로 안타깝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있다. 그렇지만 향후 이것을 반등시킬 수 있는 우리의 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도정의 적극적인 민생 지원 정책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꼭 필요한 정책을 통해서 민생 경제를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
그리고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대전환, 녹색문명 도시 사업, 지역 혁신 사업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부합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한 정책 마련에 힘쓰도록 하겠다.
제주는 이제 대한민국의 변방의 섬 제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로 충분히 새롭게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정리=홍창빈 / 헤드라인제주 취재부장>
대담은 24일 오전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다음은 특별대담 요지.
◇ 먼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운영하면서 특히 미래 비전 설계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왔다. 물론 결 릴짱 과와 성과가 보이는 측면도 있고, 아직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섬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극복해 내고, 또 1차 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 그리고 관광 중심의 산업 구조만으로는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고, 근본적인 전환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판단을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변방으로 계속 제주가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머물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가 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했다. 저는 변방 제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가 돼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왔지만, 아직 성과가 다 나오지 못했다.
그렇지만 다행히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타운홀 미팅과 관련돼서 SNS에 글을 올리면서, '제주가 대한민국의 미 바다이야기예시 래의 축소판'이라고 평가할 만큼 저희 도정이 미래 비전 정책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해 주고 계시고 또 타운홀 미팅에서도 답을 해답을 내놓지 않으실까 기대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제주가 그리고 있는 민생 대책, 그리고 일자리 그리고 지역 혁신의 내용이 미래 비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도출되는지를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다.
저는 씨를 뿌렸고 또 기르는 과정에서 이제 수확의 시기가 남았다고 생각한다. 수확의 시기를 제주 도민과 함께 열 수 있다라는 신념 아래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다는 말씀드린다.
헤드라인제주.KCTV 제주방송.삼다 온라인골드몽 일보.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제주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대담에 출연한 오영훈 지사. ⓒ헤드라인제주
◇ 현재 제주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를 꼽는다면.
- 우선은 제주 도민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걱정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저는 생각한다. 그게 이제 저는 복지 기본 사회 그리고 녹색문명 도시 제주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복지 기본 사회라는 것은 사회 안전망을 튼튼히 해서 제주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살더라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생애 주기별 제주가치돌봄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고, 또 건강 주치의를 통해서 도민 누구에게나 건강권을 우리가 심어주자는 것이고 이러한 사회안전망이 갖춰진 가운데 녹색 문명 시대 즉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서 에너지 대전환이 실제 개개인에게 저희들의 살아가는 모든 구성원에게 바람 연금, 햇빛 연금이 지급이 되고 또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서 녹색 문명을 이끌어가는 프로슈머 에너지 소비자 생산자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이런 시대적 전환이 가능하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복지 기본 사회를 만드는 것 그리고 녹색 문명의 섬으로 제주를 전환시키는 것 이게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우리의 과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것을 이루는 데 1차 산업도 있고 이제 예를 들어서 관광도 있다. 그런데 1차 산업도 1차 산업만 존재해서는 지속 가능하기는 어렵다. 그 녹색 문명과 에너지 대전환이 1차 산업과 연계가 되고 그다음에 지속 가능한 건강도 녹색 문명과 연결이 될 때 그 지속 가능한 관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1차 산업 같은 경우에 비닐하우스 농가가 있으면 그 비닐하우스에 어떻게 하면 태양광 패널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전기를 생산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와 히트펌프 등을 통해서 RE100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것 예를 들어서 숙소 같은 경우에는 재생에너지를 이용해서 히트펌프를 돌려서 RE100 숙소를 만들어 나가는 것 이런 부분들이 녹색 문명의 시대에 부합되는 사업의 모델이라고 생각한다.이게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아직 도지사 직을 유지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 시점은.
- 우선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민선 8기 제주도정을 맡고 있는 책임을 최대한 마무리 짓고 완수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후보 등록을)계속 늦출 수는 없기 때문에, 경선 일정 등을 감안할 것이다. 특히 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저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준비를 마치고 완수한 다음에 적절한 시기를 판단할 생각이다.
◇ 다음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타운홀 미팅이 제주에서 열린다. 대통령 취임 후 첫 제주 방문인데, 어떻게 준비되고 있고, 배경은 무엇이며, 어떤 내용이 예상되는지.
- 타운홀 미팅은 이제 대통령님께서 전국을 순회하시면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고 국정 비전을 공유해 주시고 또 지역의 비전에 대해서도 제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돼 왔다.제주도는 14번째 정도로 기획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저희 도정에서는 수차례에 걸쳐서 청와대와 타운홀 미팅 일정에 대해서 협의를 진행을 해 왔고 그동안 외교 일정 때문에 빨리 진행을 하지 못했었는데요.다행히 이번에 3월 30일 타운홀 미팅이 확정되면서 의제 협의가 지금 속도를 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통령님께서도 밝히셨듯이 제주를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라고 규정을 했기 때문에 이 규정 속에서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낼 것인가 정부와 제주도가 그리고 있는 제주의 비전이 구체적으로 제주도민의 민생과 일자리 그리고 지역 혁신에 어떤 방식으로 그게 성과로 나타날지를 제시를 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또 많은 도민들께서 이미 참여를 신청하고 계시고 실제 타운홀 미팅 과정을 통해서 제주의 비전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당장 실현이 시작되는 이런 내용으로 확신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 민선 8기 제주도정에서 추진해 온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현재는 중단됐다. 재선에 성공을 하신다면 계속 추진할 생각인가.
- 우선 행정체제 개편 관련해서 특히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돼서 우여곡절을 겪다 논의를 중단했다. 그것은 도민 여론을 충분히 저희가 들었고 당장 실시하기에는 여러 가지 여론의 동의를 얻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도 중앙정부와의 절충은 계속됐고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던 행정체제 개편, 기초 자치단체 도입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에서는 국정 과제로 반영을 시켜낸 성과를 얻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2026년 올해 도입은 당장 하지 못하지만 2030년 도입할 수 있는 토대는 마련이 됐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다만 토대가 마련되기는 했지만 도민의 합의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는 3개의 기초시로 나누는 문제에 대해서 제주시 쪼개기라는 얘기도 나왔고 재원의 균형성이 확보되겠냐라는 문제 제기도 있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저희들이 설계를 해서 도민의 걱정을 최소화시켰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좀 미진한 상태였다.그래서 지금 관련 용역이 진행이 되고 있고 그게 마무리가 되게 되면 민선 9기에서 논의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또한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이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광역도시 통폐합 여러 가지 또 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출범들이 새롭게 이행되고 있다.
그러면 제주도는 앞으로 계속 특별자치도의 비전을 갖고 가야 될 것인지에 대한 비전 체계에 대한 재정립도 저는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제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서 연방 자치도시 제주에 대해서 비전을 제시를 한 바가 있는데, 연방 수준의 자치권 고도의 자치권이 제주에 보장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 첫 번째 출발이 저는 특별법의 포괄적 권한 이양의 방식으로 이미 전환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헌법적 지위를 확보해 나가면서 연방제 수준의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게 우리의 비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생각
◇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지만 10년 넘게 찬반이 팽팽하다. 어떤 입장인가.
- 우선 지금까지 제공과 관련해서 입장을 수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최근에 제가 도청 간부회의에서 제2공항 관련된 입장을 다시 분명하게 제시를 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9월달에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접근 방법으로 하게 되면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나오고 그다음에 본안이 나오게 되는데 본안이 나온 다음에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저희 입장은 9월 초안이 나오자마자 중점 사업 대상으로 지정을 하고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서 도민 간 도민 간 토론과 합리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 생각이다.그런 과정에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그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도민의 공론화 공론이 환경영향평가 심의 과정에 그리고 환경영향평가 동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해 갈등조정협의회가 운영되면 그 결과에 대한 권고안을 내게 될텐데, 이 권고안이 강제성이 있는가.
- 그래서 이제 그 조정협의회를 공론화의 수준으로 하게 되면 저희가 국토교통부와 또 예를 들어서 도의회라든가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같이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지금 현재 여론조사 추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5대 5 수준의 팽팽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수용할 수 있는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공론화 과정 갈등 조정 협의회의 운영이 그런 취지에 맞게 반영돼야 되고 도민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그리고 도민에게 이익이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하는 기준을 잘 잡아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민선 8기에서 우주산업, UAM을 비롯한 미래신산업 정책을 육성하고,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에 많은 공을 들이셨는데, 이 사업들의 방향이 잘 가고 있다고 생각 하시는가.
- 저는 대단히 잘 가고 있다고 본다. 우선 우주 산업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제가 2023년 2월에 민간 우주 산업 비전 전진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고 2023년 12월에 이제 민간 우주 위성 발사에 성공을 했고 그리고 이제 지난해에는 한화시스템이 하원 테크노파크에 우주 센터를 준공했고, 지금 위성을 조립하고 생산하는 단계까지 해서 이번 4월달에 아마 다시 위성을 쏘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그리고 제주에서 성장해서 발전했던 지상국 서비스를 운영했던 컨텍이라는 회사는 이미 상장에 성공을 했고, 오는 4월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의 ASP(아시아 스페이스파크)가 오픈하게 됩니다.그것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인데, 상당히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그리고 KPS라는, 우주항공청이 이제 주도하고 있는 '한국형 위성 항법 시스템' 사업의 지상시스템을 제주에 유치를 했다.이것은 3조 7000억원 규모로 대단히 큰 의미를 갖고 있고, 제주도가 위성을 발사하기에도 좋은 위치이지만, 관제하기에도 좋은 위치라는 것이다. 또 그리고 민간 회사의 직원들이 아주 선호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저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가파른 속도로 우주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지금 현재 지역 고용도 계속 창출이 되고 있으며,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가 생겼고, 인재 양성 과정이 착실하게 진행되는 점 매우 의미 있게 보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구 같은 경우, 대한민국의 분산 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녹색 문명의 비전이 제주에서 고스란히 실현되고 있다. 그래서 가파도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그리고 제주도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이 제주도의 프로젝트를 대한민국의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는 것이 기후 에너지 환경부의 생각이고 우리 정부의 생각이고 제주의 생각이다.
이미 V2G 실증 사업이나 그리고 ESS 실증 사업 그리고 P2H 실증 사업과 같은 다양한 분산 에너지와 관련된 모델이 제주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특히 히트펌프 민간 보급 사업을 통해서 에너지 대전환을 더 빠르게 일으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저는 미래의 일이 아니라 오늘의 일이 되고 있다.이 과정에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주민의 소득으로 이게 전환이 되고 있는 이런 시작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제주도의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서 여러 엇갈린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신가.
-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높여야 한다. 자가용이 도로를 과도하게 누비는 제주의 문제를 최소화 시켜야죠.특히 제주도는 버스 이외의 대중교통 수단이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버스 수송 분담률을 높이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그래야 탄소 중립으로 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추진했던 정책이 어린이 청소년에 대해서 무료 버스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고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 무료 버스 정책을 펼쳐서 도민 전체 36%의 무료버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그래서 수송 분담률이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그리고 또 최근 고유가 시대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자가용을 집에 놔두고 버스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다. 그리고 교통수단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버스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BRT 사업을 지난 원희룡 도정 때부터 진행을 해 왔고 민선 8기 들어서는 BRT 고급화 사업이라고 그래서 새로운 예를 들어서 양문형 버스도 도입하고 그리고 섬식 정류장도 도입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는 것도 있다. 특히 자가용 운전자 같은 경우에 그렇지만, 반면 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대단히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게 확인이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어르신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쾌적한 정류장 여건과 그리고 정시성이 확보된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자가용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더 편하다는 인식이 가파르게 형성이 되고 있다.그리고 버스 같은 경우에는 43% 이상 속도가 개선됐다는 게 확인되고 있고 그리고 자가용도 30% 이상 속도가 개선되는 게 확인되고 있는 만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좀 더 우리가 보완책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서광로 구간에서는 이제 시외버스 노선이 많기 때문에, 버스 정류소에서 승하차를 할 때 대기가 막히게 된다.
그래서 버스 정류소를, 버스 베이(Bus Bay, 정류장 감속차로)라고,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서 세울 수 있도록 이러한 시스템을 지금 현재 추가로 조성 중이기 때문에, 이 사업이 완료되게 되면 더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또 수요 응답형 버스도 지금 전 읍면 지역으로 확대를 했기 때문에 수요 응답형 버스의 이용자들도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서 대중교통에 대한 개선은 저는 상당 부분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
특별대담을 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 ⓒ헤드라인제주
◇ 지금 제주의 1차 산업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 우선 1차 산업에 있어 여러 가지 분야가 있지만, 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지난해 5조 원을 달성을 했다. 1차 산업 5조 원 달성이라는 건 대단히 큰 의미다.이제 감귤뿐만 아니라 축산 분야에 대해서도 그리고 수산 분야에 대해서도 이렇게 올라섰고 그다음에 밭작물에 대해서도 이렇게 일조 올라섰다. 밭작물 1조 원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금액이다.밀감 1조 원은 우리가 충분히 그럴 수 있어고, 또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인식할 수 있지만 감귤로 1조원 할 때 밭작물은 5천억 대 수준이었다. 그런데 민선 8기에서 5000억 대의 밭작물 조수입을 1조 원대로 올려놨다. 그래서 전체 1차 산업 1조 원 시대를 만들어냈는데, 저는 밀감과 밭작물이 이렇게 1조 3000억원을 돌파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과거 농정 당국이 중심이 됐던 수급 조절 정책을 생산자 단체인 수급 관리 연합회로 전환한 것이 가장 큰 핵심적인 이유가 된다고 본다.
이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유통 지원 체계, '조합 공동법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유통 체계를 구축했다. 예를 들어 과거거는 가락동 농수산 시장을 통해서 우선 농산물을 보내고 전국으로 다시 가는 형태였다. 그런데 지난해까지 전국에 3개의 거점 물류센터를 만들어서 동시에 전국으로 가게 했고, 올해부터는 5개 거점 물류센터로 확대를 했다.
그래서 동시에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동시에 물건이 배달될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이 동시에 배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지금 1차 산업 5조 원 시대를 앞당기는 역할을 했다.
앞으로 더 이게 고도화될 수밖에 없는 게 제주다라는 농업 플랫폼을 우리가 새롭게 만들었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영농 시스템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
이것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것이고 특히 세계은행이나 미주개발은행에서도 상당히 눈여겨보고 있는 높은 정책으로 지금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물론 농식품부에서도 이 제주도 플랫폼을 확산시키기 위한 고민들을 하고 있다.
이게 에너지 대전환과 1차 산업이 다시 만나면서 저는 (1차 산업이)다시 도약할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농업용 비닐하우스나 또 양식장에 있는 수산업에 필요한 비닐하우스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가게 될 것이고, 수력 발전이 더 확산되게 될 것이고 이런 게 시너지를 내면서 RE100 농수산물이 생산되는 농수산 축산물이 생산되는 시스템이 1차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더 높여 나갈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마무리 발언을 해 달라.
-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민생 경제가 간단치 않다.그렇지만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를 넘어섰고 1차 산업도 상당한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건설업의 부진이 참으로 안타깝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있다. 그렇지만 향후 이것을 반등시킬 수 있는 우리의 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도정의 적극적인 민생 지원 정책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꼭 필요한 정책을 통해서 민생 경제를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
그리고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대전환, 녹색문명 도시 사업, 지역 혁신 사업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부합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한 정책 마련에 힘쓰도록 하겠다.
제주는 이제 대한민국의 변방의 섬 제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로 충분히 새롭게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정리=홍창빈 / 헤드라인제주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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