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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5일 1군에 올라왔다. 일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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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lly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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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뷔첫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이주헌이 4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선발 에르난데스와 처음 배터리 호흡을 맞췄는데도 무려 10K를 합작했는데요. 주요 활약상 보실까요. #LG #포수 #이주헌#박동원...
이주헌은데뷔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극적으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합류할 가능성도 커졌다.이주헌은 지난 26일 LG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였던 키움전에 8번 타자...
팀 내 다른 젊은 포수이주헌에게 기회를 줬다. 25일 1군에 올라왔다. 일단 25일은 교체로 나갔다. 26일데뷔첫 선발 출전. 제대로 터졌다. 성남고 시절부터 수비로는 정평이 난 선수다. 초-중-고에서 모두 주장을...
LG의 시즌 홈 최종전에데뷔첫 선발 출장 기회를 받은이주헌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2루타를 2개나 때렸다.이주헌은 2회 2사 3루에서 좌선상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는 타점을 기록했다. 1-1 동점인 5회...
이주헌의데뷔첫 안타 및 타점 공은 주장 김현수에게 전달됐다.이주헌은 "군대 가기 전보다 타격적인 부분이 많이 향상돼 코칭스태프로부터 좋은 평가가 나온 것 같다"면서 "군대 가기 전 성적이 좋지 않아 이대로라면...
▲ 오늘데뷔첫 선발 출장한 포수이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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