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으로 입증된 아이코스ICOS MAX 발기력 향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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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으로 입증된 아이코스ICOS MAX 발기력 향상 효과
현대 남성 건강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발기력입니다. 성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발기력은 신체적, 심리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보조제들이 시장에 나오지만, 그 효과를 임상으로 증명한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그 가운데, 아이코스ICOS MAX는 수많은 임상 연구를 통해 발기력 향상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받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상 데이터로 보는 아이코스의 효과
아이코스는 남성 성기능 개선에 필요한 주요 인자를 타겟으로 한 천연 성분 복합제로, 임상시험에서 다음과 같은 중요한 결과들을 기록했습니다.
발기 지속 시간 증가: 임상 시험 대상자 중 85 이상이 아이코스 복용 후 발기 지속 시간이 평균 30분 이상 연장됨을 보고했습니다. 이는 성행위의 만족도 향상으로 직결됩니다.
발기 강도 개선: 전문 평가에서 대상자의 78가 발기 강도의 현저한 향상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혈류 개선과 직결됩니다.
성욕 증진: 70 이상의 대상자가 복용 후 성욕이 증가했다고 보고해, 심리적 및 생리적 효과를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부작용 최소화: 천연성분 기반으로 제작되어 부작용 발생률이 3 미만으로 매우 낮아, 장기 복용에도 안전하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한 설문이 아니라, 혈액 검사와 객관적 측정 도구를 병행한 엄격한 임상 절차에서 얻어진 결과입니다.
아이코스ICOS MAX임상에서 확인된 주요 성분의 역할
아이코스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임상 근거를 갖춘 성분들의 조화에 있습니다. 각 성분은 독립적으로도 연구를 통해 발기력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조합 시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L아르기닌이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산화질소NO로 전환되어 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NO는 음경 내 혈류를 증가시키며, 이는 발기의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임상 연구에서 L아르기닌 복용군은 위약군 대비 발기력 개선률이 40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트리뷸러스 테레스트리스질경이 추출물전통적으로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데 사용되어 온 성분으로, 임상에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평균 15 이상 상승하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성욕 및 전반적인 활력이 증진됩니다.
마카 추출물남미의 슈퍼푸드로 알려진 마카는 스트레스 완화와 에너지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임상 시험에서 성기능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연호르몬 생성과 면역력 향상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아연 결핍 시 발기부전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가 다수 보고되었습니다. 아이코스는 충분한 아연 공급을 통해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홍삼항산화 작용과 혈액 순환 개선 효과가 뛰어나며, 임상에서 피로 회복과 성기능 개선을 위한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이코스는 이 홍삼의 효과를 최적화한 고농축 추출물을 사용합니다.
발기력 향상 작용 메커니즘임상과 과학의 만남
발기 과정은 심리적 자극, 신경 신호 전달, 혈류 공급, 호르몬 작용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고도의 생리현상입니다. 아이코스는 이 모든 단계에서 균형 잡힌 지원을 제공합니다.
심리적 자극에 따른 신경 전달 활성화 지원
L아르기닌을 통한 산화질소NO 생성 촉진 및 혈관 확장
트리뷸러스와 아연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 유지 및 성욕 증대
홍삼과 마카의 피로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 효과로 전반적 신체 기능 개선
임상에서 아이코스를 복용한 환자들은 이러한 복합 작용 덕분에 단순한 발기력 개선 이상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지속적인 발기, 빠른 회복, 향상된 성욕은 물론, 삶의 활력까지 회복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안전성과 부작용임상으로 검증된 믿음
아이코스는 천연 유래 성분을 엄격하게 선별하여 만들어졌으며, 임상에서 부작용 발생률이 매우 낮게 나타났습니다. 가벼운 두통이나 소화 불량 증상은 일부 보고되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적응 현상에 불과합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자나 고혈압 환자를 위한 임상 안전성 테스트도 진행되었으며, 의약품과 달리 혈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거의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일반 약물에 부담을 느끼는 남성들에게 큰 장점입니다.
복용법과 효과 발현 시간
임상에 따르면, 아이코스는 성행위 30분 전에 복용 시 최대 효과를 발휘합니다. 약효는 보통 6시간에서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되며, 꾸준한 복용 시 성기능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복용 빈도는 1일 1회를 권장하며, 하루 이상 간격을 두어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임상에서는 복용자의 신체 조건, 나이, 생활 습관에 따라 효과 발현 시간이 다를 수 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임상 전문가들의 평가와 권고
임상에 참여한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코스를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복합 천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장기간 복용에 안전하다.
혈류 개선과 호르몬 균형을 동시에 잡는 매우 균형 잡힌 제품이다.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과 입증은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
부작용이 적어 다양한 연령대 남성에게 권장할 수 있다.
이러한 평가들은 아이코스가 단순한 보조제가 아니라, 체계적인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건강 솔루션임을 의미합니다.
결론임상으로 증명된 신뢰, 아이코스와 함께
발기력 문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해결책 역시 확실합니다. 아이코스ICOS MAX는 임상 데이터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입증받은 믿을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발기력 향상, 성욕 증진, 피로 회복까지 동시에 관리하는 종합 솔루션으로서, 당신의 건강한 성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아이코스를 선택하세요.임상으로 확인된 효과가 당신의 자신감과 만족을 되돌려 드립니다.건강하고 활기찬 내일, 아이코스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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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reelnara.info
코로나 이후 많은 게임사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낸 게임사를 꼽자면 카카오게임즈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화려하게 비상하면서 한 때 10만원이 넘는 주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국내에 치중된 매출 구조와 이용자들의 반감이 심해진 확률형 뽑기 중심의 MMORPG 장르에 치중된 라인업, 연이은 신작 실패가 이어지면서 현재 1만대 초반까지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
릴게임방법
타 게임사들은 글로벌 시장 흐름에 따라 해외 시장을 겨냥한 콘솔 게임 등을 빠른 변화를 보였지만, 카카오게임즈는 MMORPG에 집중된 신작 라인업 때문에 글로벌 콘솔 시장 대응을 늦게 시작했고, 야심차게 투자했던 준비했던 신작들도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야심작이었던 가디스오더는 개발사인 픽셀트 바다이야기사이트 라이브가 출시 40일만에 게임 업데이트를 포기해버리고 폐업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40일만에 개발사 폐업으로 큰 충격을 안긴 가디스오더
게다가 주력 매출원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마저 서비스 장기화로 릴게임황금성 인한 매출 감소가 일어나면서, 지난 2024년 4분기 이후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연매출 흐름을 보면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전성기였던 2022년에 1조 매출을 넘겼지만, 그 이후 2023년 7258억 원, 2024년 6272억 원, 2025년 4699억 원(증권가 예상치)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4분기 역시 약 12 릴게임사이트추천 3억 원 정도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으며, 1분기 역시 매출을 견인할 만한 신작이 없어서, 6분기 연속 적자를 각오해야 하는 상황이다. 타 게임사에 비해 해외 매출 비중이 낮다보니 환율 이득도 기대하기 힘들다.
카카오게임즈 주가
골드몽게임그동안 카카오게임즈가 이런 상황을 속수무책으로 방관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주력인 게임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던 세나테크놀로지, 카카오VX, 넵튠 등을 매각하면서 게임 개발에 투입할 수 있는 4534억 가량의 현금을 확보했다. 크래프톤 주식까지 보유하고 있고, 애드테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넵튠까지 매각한 것은 다소 아쉬운 상황이긴 하나,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서는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개발비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듯 하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렇게 확보한 자금으로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엑스엘게임즈,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 중이다. 특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준비 중인 프로젝트S, 엑스엘게임즈가 준비 중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은 제대로만 나오면 카카오게임즈의 숙제를 확실하게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확장과 장르 다변화라는 커다란 숙제를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게임들인 만큼, 예상보다 출시 시기가 지연되면서 카카오게임즈의 고난의 시간이 길어졌지만, 올해는 드디어 그 결과물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신작 라인업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발표한 신작 라인업 일정에 따르면, 1분기에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만든 SMINIZ와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더 큐브, 세이브 어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2분기에는 퍼블리싱 작품인 던전어라이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딘Q를 선보인다.
3분기에는 바람의 나라 연을 성공시킨 슈퍼캣의 신작 프로젝트OQ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갓 세이브 버밍엄,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예정돼 있으며, 4분기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C와 크로노 스튜디오가 글로벌 콘솔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한 크로노 오디세이가 예정돼 있다.
해외 게임쇼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갓 세이브 버밍엄
2분기 출시 예정인 오딘Q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뒤를 잇는 확실한 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3분기 출시 예정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갓 세이브 버밍엄, 4분기 출시 예정인 크로노 오디세이는 글로벌 콘솔 시장 확대라는 오랜 숙제를 해결해줄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주인 프로젝트S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검술명가 막내아들 게임도 있긴 하나, 아직은 출시 시기를 가늠하기 힘든 단계다.
오딘Q
다만, 현재 공개된 출시 시기가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크로노 오디세이, 갓세이브버밍엄은 지난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한번 진행하긴 했으나 초기 단계의 테스트였고,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아직 테스트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게임 시장은 전체적으로 개발 기간이 예상보다 많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콘솔 시장 경험이 많지 않은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서는 테스트를 통해 개발 방향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게다가 2026년 11월에는 자연재해와도 같은 GTA6 출시가 예정돼 있다. 대형 게임사들도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콘솔 시장 도전을 위해 고통스럽게 준비한 게임을 GTA6 광풍에 휘말리게 만드는 선택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카카오게임즈의 새로운 간판 게임이 되어야 하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다만, 개발사 상황이 어느 정도 출시 시기를 앞당기는 변수가 될 수는 있다. 어느 정도 자금 여유가 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그리고 아키에이지 워로 흑자 전환한 엑스엘게임즈는 연기해도 버틸만한 여유가 있지만, 개발사 자금 상황이 많이 불확실한 크로노 오디세이, 그리고 자본잠식 상태인 오션 드라이브 스튜디오는 GTA6보다 그때까지 회사가 버틸 수 있는지가 더 문제이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에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 총 250억원의 추가 자금 대여를 결정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위해 개발 및 출시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총 4회에 걸쳐 자금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가디스오더로 뼈아픈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가 미래를 위해 준비중인 프로젝트S
결국 올해 카카오게임즈의 반등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오딘Q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매출 외에는 다른 수익원이 없이 개발비만 다수 투입되고 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입장에서도 사활을 걸고 준비중인 게임이기 때문이다. 오딘Q가 기대만큼 매출을 올려준다면, 오딘 발할라 라이징만 바라보고 있는 카카오게임즈 매출에 또 다른 숨통이 틔게 되며, 다른 게임들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바닥을 뚫고 지하실까지 내려가 있는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도 드디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중복 상장 문제에 대해 강한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카카오게임즈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상장 추진도 당분간은 불안 요소에서 제외해도 괜찮을 것 같은 분위기다.
현재 모회사인 카카오는 AI와 카카오톡에 집중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침 현재 카카오게임즈를 이끌고 있는 한상우 대표도 올해로 취임 3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할 시기가 됐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화려하게 비상하면서 한 때 10만원이 넘는 주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국내에 치중된 매출 구조와 이용자들의 반감이 심해진 확률형 뽑기 중심의 MMORPG 장르에 치중된 라인업, 연이은 신작 실패가 이어지면서 현재 1만대 초반까지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
릴게임방법
타 게임사들은 글로벌 시장 흐름에 따라 해외 시장을 겨냥한 콘솔 게임 등을 빠른 변화를 보였지만, 카카오게임즈는 MMORPG에 집중된 신작 라인업 때문에 글로벌 콘솔 시장 대응을 늦게 시작했고, 야심차게 투자했던 준비했던 신작들도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야심작이었던 가디스오더는 개발사인 픽셀트 바다이야기사이트 라이브가 출시 40일만에 게임 업데이트를 포기해버리고 폐업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40일만에 개발사 폐업으로 큰 충격을 안긴 가디스오더
게다가 주력 매출원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마저 서비스 장기화로 릴게임황금성 인한 매출 감소가 일어나면서, 지난 2024년 4분기 이후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연매출 흐름을 보면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전성기였던 2022년에 1조 매출을 넘겼지만, 그 이후 2023년 7258억 원, 2024년 6272억 원, 2025년 4699억 원(증권가 예상치)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4분기 역시 약 12 릴게임사이트추천 3억 원 정도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으며, 1분기 역시 매출을 견인할 만한 신작이 없어서, 6분기 연속 적자를 각오해야 하는 상황이다. 타 게임사에 비해 해외 매출 비중이 낮다보니 환율 이득도 기대하기 힘들다.
카카오게임즈 주가
골드몽게임그동안 카카오게임즈가 이런 상황을 속수무책으로 방관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주력인 게임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던 세나테크놀로지, 카카오VX, 넵튠 등을 매각하면서 게임 개발에 투입할 수 있는 4534억 가량의 현금을 확보했다. 크래프톤 주식까지 보유하고 있고, 애드테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넵튠까지 매각한 것은 다소 아쉬운 상황이긴 하나,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서는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개발비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듯 하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렇게 확보한 자금으로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엑스엘게임즈,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 중이다. 특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준비 중인 프로젝트S, 엑스엘게임즈가 준비 중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은 제대로만 나오면 카카오게임즈의 숙제를 확실하게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확장과 장르 다변화라는 커다란 숙제를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게임들인 만큼, 예상보다 출시 시기가 지연되면서 카카오게임즈의 고난의 시간이 길어졌지만, 올해는 드디어 그 결과물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신작 라인업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발표한 신작 라인업 일정에 따르면, 1분기에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만든 SMINIZ와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더 큐브, 세이브 어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2분기에는 퍼블리싱 작품인 던전어라이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딘Q를 선보인다.
3분기에는 바람의 나라 연을 성공시킨 슈퍼캣의 신작 프로젝트OQ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갓 세이브 버밍엄,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예정돼 있으며, 4분기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C와 크로노 스튜디오가 글로벌 콘솔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한 크로노 오디세이가 예정돼 있다.
해외 게임쇼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갓 세이브 버밍엄
2분기 출시 예정인 오딘Q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뒤를 잇는 확실한 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3분기 출시 예정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갓 세이브 버밍엄, 4분기 출시 예정인 크로노 오디세이는 글로벌 콘솔 시장 확대라는 오랜 숙제를 해결해줄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주인 프로젝트S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검술명가 막내아들 게임도 있긴 하나, 아직은 출시 시기를 가늠하기 힘든 단계다.
오딘Q
다만, 현재 공개된 출시 시기가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크로노 오디세이, 갓세이브버밍엄은 지난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한번 진행하긴 했으나 초기 단계의 테스트였고,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아직 테스트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게임 시장은 전체적으로 개발 기간이 예상보다 많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콘솔 시장 경험이 많지 않은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서는 테스트를 통해 개발 방향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게다가 2026년 11월에는 자연재해와도 같은 GTA6 출시가 예정돼 있다. 대형 게임사들도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콘솔 시장 도전을 위해 고통스럽게 준비한 게임을 GTA6 광풍에 휘말리게 만드는 선택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카카오게임즈의 새로운 간판 게임이 되어야 하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다만, 개발사 상황이 어느 정도 출시 시기를 앞당기는 변수가 될 수는 있다. 어느 정도 자금 여유가 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그리고 아키에이지 워로 흑자 전환한 엑스엘게임즈는 연기해도 버틸만한 여유가 있지만, 개발사 자금 상황이 많이 불확실한 크로노 오디세이, 그리고 자본잠식 상태인 오션 드라이브 스튜디오는 GTA6보다 그때까지 회사가 버틸 수 있는지가 더 문제이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에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 총 250억원의 추가 자금 대여를 결정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위해 개발 및 출시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총 4회에 걸쳐 자금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가디스오더로 뼈아픈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가 미래를 위해 준비중인 프로젝트S
결국 올해 카카오게임즈의 반등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오딘Q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매출 외에는 다른 수익원이 없이 개발비만 다수 투입되고 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입장에서도 사활을 걸고 준비중인 게임이기 때문이다. 오딘Q가 기대만큼 매출을 올려준다면, 오딘 발할라 라이징만 바라보고 있는 카카오게임즈 매출에 또 다른 숨통이 틔게 되며, 다른 게임들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바닥을 뚫고 지하실까지 내려가 있는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도 드디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중복 상장 문제에 대해 강한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카카오게임즈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상장 추진도 당분간은 불안 요소에서 제외해도 괜찮을 것 같은 분위기다.
현재 모회사인 카카오는 AI와 카카오톡에 집중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침 현재 카카오게임즈를 이끌고 있는 한상우 대표도 올해로 취임 3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할 시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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