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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8년 이어 시리즈 세 번째 작
'바비' 6억 달러 돌파…올해 최고 흥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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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덴젤 워싱턴이 주연한 액션영화 '더 이퀄라이저3'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바비'는 북미 수익 6억 달러를 돌파했다.
'더 이퀄라이저3'는 1~3일(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매출액 3450만 달러를 기록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2014년과 2018년에 나온 '더 이퀄라이저'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워싱턴이 전작에 이어 전직 특수요원 '로버트 맥콜'을 연기했고, 다코타 패닝도 출연했다.
맥콜이 이탈리아 마피아를 상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 역시 전작에 이어 앤트완 퓨콰 감독이 맡았다.
국내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바비'는 같은 기간 1060만 달러를 추가, 북미 매출액 6억 달러를 넘겼다(6억950만 달러).
올해 북미에서 공개된 작품 중 6억 달러를 넘어선 영화는 '바비'가 유일하다.
이 작품은 1959년 미국 마텔사(社)가 만든 바비인형을 모티브 삼아 만든 영화다.
바비랜드에서 완벽한 일상을 보내던 바비에게 알 수 없는 변화가 생기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비가 현실 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겸 감독인 그레타 거윅이 연출을 맡았고 마고 로비가 '바비'를, 라이언 고슬링이 '켄'을 연기했다.
'바비'는 전 세계 총 수익은 13억8100만 달러를 기록, 올해 최고 흥행 영화로 등극했다.
'바비' 이전 올해 최고 흥행작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13억5970만 달러)였다.
이밖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블루 비틀'(730만 달러·누적 5660만 달러), 4위 그란 투리스모'(655만 달러·누적 2870만 달러), 5위 '오펜하이머'(550만 달러·누적 3억850만 달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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