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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북은 박승찬 작가의 신작 재테크 에세이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은 어떻게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를 모았을까?'를 추천 경영 에세이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페스트북
이 책은 평생 주방용품 가게를 운영하던 평범한 60대 가장이 은퇴를 앞두고 소액 투자를 통해 9년 만에 월세 소득 1,000만원의 경제적 자유를 이룬 생생한 실전 기록이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숫자에 매몰된 이론서가 아니라, 땀 냄새 나는 실행으로 증명한 본격 재테크 가 바다이야기부활 이드북이다. 급매물 찾기, 계약서 특약 작성, 공실 관리 요령 등 초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저자의 경험담 속에 녹여내어, 노후 준비가 막막한 이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승찬 작가는 40년간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일 매출의 10%를 떼어 저축하는 '금고 투자'로 종잣돈을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소형 아 릴짱 파트와 빌라 등에 투자하며 자산을 일궜다. 박 작가는 "투자의 문턱은 생각보다 낮다. 저처럼 평범한 자영업자도 해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용기"라고 전했다.
박승찬 작가/사진제공=페스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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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게 된 계기는.▶요즘에는 정보는 넘쳐나는데, 실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원하는 방향은 같지만, 과정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가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싶었다. 예전에 주변 사람들과 의기투합해서 무료 코칭이나 정보 공유도 해봤는데, 절박할지언정 꾸준히 이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사람 마음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이라는 게,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지식에는 그만큼 투자를 잘 안 하게 되는 거다. 그 이후에는 유료 코칭을 진행해 봤는데, 정보 흡입력도 훨씬 높았고, 끝까지 해내려는 집요함이 남달랐다. 그때 '뜻이 있는 사람들과 같은 길을 가보자'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성장해나갈 계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바다이야기게임2-처음으로 월세 수익이 생기고 가장 먼저 한 일은.▶월세가 들어온 바로 그날, 은행에 가서 자동이체 적금 통장을 만들었다. 이미 월세는 생활비나 다른 자금으로 쓰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자금의 맛을 보기 위해 일부만 빼고 나머지는 전부 적금으로 넣었다. 그리고 집을 한 채씩 늘릴 때마다 그 수익에 맞춰 적금도 계속 추가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해에는 1년에 적금 통장이 수십 개가 될 만큼 적금이 너무 많아져서, 세어보니 가게 매출만큼 적금이 들어가고 있더라. 큰돈이 아니라도 쌓이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분 좋았다. 책에도 썼지만, 여행에서 마음껏 쓰고 돌아와도 그 사이에 월세가 들어와 있는 걸 보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만족감이 있다.
-'절대 놓치면 안 될 보석 같은 매물'의 특징은.▶제가 봤을 때 보석 같은 매물이란 '작은 투자로도 확실한 이정표가 되는 집'이다. 그 지역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면, 다음 투자 방향도 잡힌다. 지금 수익이 없다고 손해는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그게 내 자산이 되고 꼭 필요한 감각도 길러진다. 그런 매물은 대개 '큰 나무 밑의 작은 나무'처럼 저평가된 입지에 숨어 있다. 역세권, 학군, 공원, 쇼핑몰이 다 있는데도 시세가 낮은 곳. 게다가 주변에 월세 매물이 귀하면 그건 이미 답이 정해진 것이다.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5060 독자들에게 한 말씀.▶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법원 경매에 재미를 붙여보시라. 처음에는 삭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다가도 여러 번 가다 보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레 입찰 과정도 배우게 된다. 목표를 향한 단호함과 집념이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냥 살던 대로 살면 당연히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각자의 삶이 다 다른 모습이더라도, 철저한 계획과 실천 의지가 있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열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경험을 쌓아 나가셨으면 좋겠다.
박승찬 작가의 신작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은 어떻게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를 모았을까?'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 '박승찬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사진제공=페스트북
이 책은 평생 주방용품 가게를 운영하던 평범한 60대 가장이 은퇴를 앞두고 소액 투자를 통해 9년 만에 월세 소득 1,000만원의 경제적 자유를 이룬 생생한 실전 기록이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숫자에 매몰된 이론서가 아니라, 땀 냄새 나는 실행으로 증명한 본격 재테크 가 바다이야기부활 이드북이다. 급매물 찾기, 계약서 특약 작성, 공실 관리 요령 등 초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저자의 경험담 속에 녹여내어, 노후 준비가 막막한 이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승찬 작가는 40년간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일 매출의 10%를 떼어 저축하는 '금고 투자'로 종잣돈을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소형 아 릴짱 파트와 빌라 등에 투자하며 자산을 일궜다. 박 작가는 "투자의 문턱은 생각보다 낮다. 저처럼 평범한 자영업자도 해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용기"라고 전했다.
박승찬 작가/사진제공=페스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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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게 된 계기는.▶요즘에는 정보는 넘쳐나는데, 실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원하는 방향은 같지만, 과정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가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싶었다. 예전에 주변 사람들과 의기투합해서 무료 코칭이나 정보 공유도 해봤는데, 절박할지언정 꾸준히 이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사람 마음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이라는 게,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지식에는 그만큼 투자를 잘 안 하게 되는 거다. 그 이후에는 유료 코칭을 진행해 봤는데, 정보 흡입력도 훨씬 높았고, 끝까지 해내려는 집요함이 남달랐다. 그때 '뜻이 있는 사람들과 같은 길을 가보자'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성장해나갈 계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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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놓치면 안 될 보석 같은 매물'의 특징은.▶제가 봤을 때 보석 같은 매물이란 '작은 투자로도 확실한 이정표가 되는 집'이다. 그 지역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면, 다음 투자 방향도 잡힌다. 지금 수익이 없다고 손해는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그게 내 자산이 되고 꼭 필요한 감각도 길러진다. 그런 매물은 대개 '큰 나무 밑의 작은 나무'처럼 저평가된 입지에 숨어 있다. 역세권, 학군, 공원, 쇼핑몰이 다 있는데도 시세가 낮은 곳. 게다가 주변에 월세 매물이 귀하면 그건 이미 답이 정해진 것이다.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5060 독자들에게 한 말씀.▶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법원 경매에 재미를 붙여보시라. 처음에는 삭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다가도 여러 번 가다 보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레 입찰 과정도 배우게 된다. 목표를 향한 단호함과 집념이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냥 살던 대로 살면 당연히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각자의 삶이 다 다른 모습이더라도, 철저한 계획과 실천 의지가 있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열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경험을 쌓아 나가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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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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