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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eastorygame.top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세라핌’이 등장한다. 신성력을 담은 대검 ‘성약’을 사용하는 ‘세라핌’은 오는 16일 전 세계 동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리마스터도 적용된다. 그래픽과 UI, 콘텐츠, 클래스 등 게임의 전반적인 품질이 향상되고 특히 PC 클라이언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13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100여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검은사막 모바일 ‘2025 바다이야기게임 칼페온 연회’를 개최했다.
‘칼페온 연회’는 매년 하반기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소통하기 위해 펄어비스가 개최하는 행사다. 지난해의 경우 수원 메쎄에서 개최한바 있다.
이날 현장에는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의 안형규 게임 디자인 실장과 최용석 게임 디자인 팀장이 직접 참석해 이용자들에게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주요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했다.
빛의 여전사 ‘세라핌’ 연말 장식…내년 2월 신규 지역 ‘오딜리타’ 등장
신규 클래스 ‘세라핌’
릴게임몰메가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신규 클래스 ‘세라핌’은 기존 검은사막 모바일 클래스인 ‘버서커’와 비슷한 느낌의 근접 여전사다. 버서커의 스승 ‘고옌’의 할아버지에게 세라핌의 스승인 ‘엔슬라’가 대검술을 배웠다는 설정이다.
용병 출신인 버서커의 거친 대검술과 비교해서 신의 기사단 일원이던 세라핌 바다이야기APK 의 대검술은 제식과 절도가 있는 형태로 구현됐다. 특히 빛의 신성력과 어둠의 신성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패시브 기술 심화에서 빛 또는 어둠 중 해방할 신성력을 선택해 두면 ‘빛의 맹약’ 혹은 ‘어둠의 맹약’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주요 기술로는 일반 대검 기술인 ‘영묘 가르기’와 ‘돌진 찌르기’다. ‘영묘 가르기’는 점프하면서 회전 오션릴게임 력을 이용해 주변의 적을 타격하는 기술이며 ‘돌진 찌르기’는 지면을 강하게 딛고 앞으로 나아가 대검으로 전방의 적을 꿰뚫는 기술이다.
‘빛의 맹약 기술’의 경우 기본 대검 기술을 그대로 쓰면서 신성력이 강화된 형태로 발동된다. 평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빠른 연계에 강점을 지닌다. 반면 ‘어둠의 맹약 기술’은 넓은 범위와 강력한 한방을 구사한다. 어둠의 맹약 상태에서 기술을 사용하면 넓은 범위에 기술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세라핌’의 출시에 맞춰 클래스 변경권도 제공해 이용자들이 신규 클래스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지역 ‘오딜리타’
신규 지역 ‘오딜리타’도 내년 2월 10일에 선보인다. ‘카마실비아’와 국경을 맞댄 지역으로 카마실비아 이야기에서 ‘메마른 땅’이라 불리던 곳이다. 오픈 월드 지역으로 구현했으나 다른 오픈 월드 지역과 다르게 특수한 입장 아이템이 필요하지 않고 일반 필드와 동일하게 모험의 열기를 소모하며 전투력 8만5000부터 입장 가능하다.
‘오딜리타’에는 특별한 콘텐츠 ‘어둠의 틈’도 선보인다. 어둠의 틈이 열리면 몬스터들이 출현하고 우두머리도 소환된다. 정해진 시간 동안 이용자들이 힘을 합쳐 틈을 닫는 형태로 구성됐다. 마지막에는 ‘어둠에 물든 크자카’가 등장하며 이를 제압하면 오딜리타 전 지역에 ‘타락한 대지’가 출현한다. 타락한 대지에 출현한 몬스터들을 제압하면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등의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능력치는 오딜리타 안에서만 적용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오딜리타의 주요 보상은 ‘카라자드 장신구’다. ‘공허’ 등급 보다 상위인 ‘신성’ 등급으로 오딜리타 지역의 사냥터와 어둠의 틈에서 전리품으로 획득할 수 있다. 기존 공허 등급 장신구를 전승할 수도 있다.
아즈낙 전장 개편
이에 앞서 오는 23일에는 아즈낙 전장 개편도 예정됐다. 3인 1팀, 개인전 등으로 선보였던 아즈낙 전장을 이용자 의견을 받아 2명이 한 팀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개인전, 단체전을 번갈아가며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고저차가 적고 평지 위주의 맵으로 개편해 이동하는 동선 편리성을 높인다. 전투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장막이 좁혀져 오도록 변경한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일간, 주간, 월간으로 획득하는 보상을 모두 상향하고 명예 훈장 보상도 추가할 예정이다.
대사막 난이도도 내년 1월 13일(글로벌 1월 27일) 통합한다.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단계에서 전투력에 따라 사냥터를 선택해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발굴 감정품 상향, 보상에 가호가 깃든 빛 및 안개 결정 추가 등로 이뤄진다. 이에 맞춰 혼돈 등급 룬의 추가도 예고했다.
8주년 맞이 리마스터 계획 발표…PC 클라이언트도 제공
‘검은사막 모바일’ 리마스터
이날 현장에서는 8주년을 맞아 리마스터 계획도 공개됐다. 내년 3월 3일과 5월 2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해 그래픽, UI, 이펙트, 클래스, 콘텐츠, 시즌 등 6개 부분의 리마스터와 2개의 신규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안형규 게임 디자인 실장은 “그래픽은 물론이고 기술적인 부분이나 콘텐츠까지 다방면에서 변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라며 “모험가들이 오래오래 재미있게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이번 리마스터 준비 배경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래픽 리마스터의 경우 PBR(물리 기반 렌더링) 및 SSR(스크린 스페이스 반사) 적용, 그림자 품질 개선, 랜더링 정밀도 상향, 캐릭터 및 배경 오브젝트 LOD 품질 개선, 시야 거리 2배 확장, 최대 프레임 120FPS 확장 지원 등이 포함된다.
그래픽 리마스터
또 이펙트 리마스터로 더욱 선명한 효과와 자연스럽고 풍부한 광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포스트 프로세싱 로직을 개선해 돌이나 지면 및 나무 등 메쉬 소재의 이펙트를 보다 선명하게 표현하게 된다. 효과 품질 설정에 따라 일부 파티클 요소를 최정화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 UI 리마스터를 통해 UI 커스텀 기능 추가, 사이드 메뉴, 가방, 흑정령 UI 등의 개편이 이뤄지며 콘텐츠 리마스터로 칼페온 지식 도서관 추가, 격돌, 무신제 개편, 강화 시스템 개편 및 고대의 모루 시스템 추가, 의상 분해 시스템 추가, 은화 표기 방식 및 아이템 상점 판매 가격, 낚시 콘텐츠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추가 및 개편을 적용한다.
특히 강화 천장 시스템인 고대의 모루는 오는 12월 30일에 적용한다. 올해 7월 1일부터의 강화 기록을 통해 모루 수치도 소급 적용한다. 다만 성공한 이후의 실패 기록만 해당한다. 의상 분해 시스템도 신규 의상 산타빌레와 함께 오는 23일 업데이트한다.
클래스 리마스터
클래스 리마스터도 진행한다. 세라핌까지 총 55개 클래스를 계승과 각성 캐릭터를 합쳐 초월 캐릭터로 리마스터하고 기술 각인기 추가하는 것이 골자다. 기술 각인에는 기술의 범위 증가, 타격 개체수 증가, 전방 가드 시간 증가, 특정 계열 피해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시즌도 리마스터해 메인 의뢰와 분리하고 콘텐츠 위주로 게임을 플레이해도 완료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진행 과정을 전체적으로 단축시켜 더 빠르고 쾌적하게 성장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개발진은 졸업까지 약 7시간 소요를 예상했다. 시즌 리마스터에 앞서 뉴 윈터 시즌도 12월 16일부터 시작한다.
리마스터 일정
내년 3월 3일 업데이트를 통해 테스트 서버와 PC 클라이언트도 선보인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클래스 리마스터 업데이트 사항을 라이브 서버에 적용 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리마스터 이후에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을 때 한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PC 클라이언트를 통해 보다 개선된 해상도와 부드러운 조작감으로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팩트 품질의 경우 최고 품질 단계인 4단계까지 설정 가능할 예정이다. 테스트 서버도 PC 클라이언트에서 우선 선보인다. 글로벌의 경우 3월 31일로 예고했다.
‘칼페온 연회’ OST 공연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해 ▲칼페온 연회 스페셜 미니 게임존 ▲칼페온 만찬 ▲검은사막 모바일 OST 밴드 콘서트 ▲럭키드로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특히 검은사막 모바일 OST 공연은 펄어비스 오디오실의 프로듀싱과 밴드 ‘목화’의 탄탄한 연주로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세라핌’이 등장한다. 신성력을 담은 대검 ‘성약’을 사용하는 ‘세라핌’은 오는 16일 전 세계 동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리마스터도 적용된다. 그래픽과 UI, 콘텐츠, 클래스 등 게임의 전반적인 품질이 향상되고 특히 PC 클라이언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13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100여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검은사막 모바일 ‘2025 바다이야기게임 칼페온 연회’를 개최했다.
‘칼페온 연회’는 매년 하반기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소통하기 위해 펄어비스가 개최하는 행사다. 지난해의 경우 수원 메쎄에서 개최한바 있다.
이날 현장에는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의 안형규 게임 디자인 실장과 최용석 게임 디자인 팀장이 직접 참석해 이용자들에게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주요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했다.
빛의 여전사 ‘세라핌’ 연말 장식…내년 2월 신규 지역 ‘오딜리타’ 등장
신규 클래스 ‘세라핌’
릴게임몰메가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신규 클래스 ‘세라핌’은 기존 검은사막 모바일 클래스인 ‘버서커’와 비슷한 느낌의 근접 여전사다. 버서커의 스승 ‘고옌’의 할아버지에게 세라핌의 스승인 ‘엔슬라’가 대검술을 배웠다는 설정이다.
용병 출신인 버서커의 거친 대검술과 비교해서 신의 기사단 일원이던 세라핌 바다이야기APK 의 대검술은 제식과 절도가 있는 형태로 구현됐다. 특히 빛의 신성력과 어둠의 신성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패시브 기술 심화에서 빛 또는 어둠 중 해방할 신성력을 선택해 두면 ‘빛의 맹약’ 혹은 ‘어둠의 맹약’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주요 기술로는 일반 대검 기술인 ‘영묘 가르기’와 ‘돌진 찌르기’다. ‘영묘 가르기’는 점프하면서 회전 오션릴게임 력을 이용해 주변의 적을 타격하는 기술이며 ‘돌진 찌르기’는 지면을 강하게 딛고 앞으로 나아가 대검으로 전방의 적을 꿰뚫는 기술이다.
‘빛의 맹약 기술’의 경우 기본 대검 기술을 그대로 쓰면서 신성력이 강화된 형태로 발동된다. 평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빠른 연계에 강점을 지닌다. 반면 ‘어둠의 맹약 기술’은 넓은 범위와 강력한 한방을 구사한다. 어둠의 맹약 상태에서 기술을 사용하면 넓은 범위에 기술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세라핌’의 출시에 맞춰 클래스 변경권도 제공해 이용자들이 신규 클래스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지역 ‘오딜리타’
신규 지역 ‘오딜리타’도 내년 2월 10일에 선보인다. ‘카마실비아’와 국경을 맞댄 지역으로 카마실비아 이야기에서 ‘메마른 땅’이라 불리던 곳이다. 오픈 월드 지역으로 구현했으나 다른 오픈 월드 지역과 다르게 특수한 입장 아이템이 필요하지 않고 일반 필드와 동일하게 모험의 열기를 소모하며 전투력 8만5000부터 입장 가능하다.
‘오딜리타’에는 특별한 콘텐츠 ‘어둠의 틈’도 선보인다. 어둠의 틈이 열리면 몬스터들이 출현하고 우두머리도 소환된다. 정해진 시간 동안 이용자들이 힘을 합쳐 틈을 닫는 형태로 구성됐다. 마지막에는 ‘어둠에 물든 크자카’가 등장하며 이를 제압하면 오딜리타 전 지역에 ‘타락한 대지’가 출현한다. 타락한 대지에 출현한 몬스터들을 제압하면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등의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능력치는 오딜리타 안에서만 적용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오딜리타의 주요 보상은 ‘카라자드 장신구’다. ‘공허’ 등급 보다 상위인 ‘신성’ 등급으로 오딜리타 지역의 사냥터와 어둠의 틈에서 전리품으로 획득할 수 있다. 기존 공허 등급 장신구를 전승할 수도 있다.
아즈낙 전장 개편
이에 앞서 오는 23일에는 아즈낙 전장 개편도 예정됐다. 3인 1팀, 개인전 등으로 선보였던 아즈낙 전장을 이용자 의견을 받아 2명이 한 팀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개인전, 단체전을 번갈아가며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고저차가 적고 평지 위주의 맵으로 개편해 이동하는 동선 편리성을 높인다. 전투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장막이 좁혀져 오도록 변경한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일간, 주간, 월간으로 획득하는 보상을 모두 상향하고 명예 훈장 보상도 추가할 예정이다.
대사막 난이도도 내년 1월 13일(글로벌 1월 27일) 통합한다.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단계에서 전투력에 따라 사냥터를 선택해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발굴 감정품 상향, 보상에 가호가 깃든 빛 및 안개 결정 추가 등로 이뤄진다. 이에 맞춰 혼돈 등급 룬의 추가도 예고했다.
8주년 맞이 리마스터 계획 발표…PC 클라이언트도 제공
‘검은사막 모바일’ 리마스터
이날 현장에서는 8주년을 맞아 리마스터 계획도 공개됐다. 내년 3월 3일과 5월 2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해 그래픽, UI, 이펙트, 클래스, 콘텐츠, 시즌 등 6개 부분의 리마스터와 2개의 신규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안형규 게임 디자인 실장은 “그래픽은 물론이고 기술적인 부분이나 콘텐츠까지 다방면에서 변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라며 “모험가들이 오래오래 재미있게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이번 리마스터 준비 배경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래픽 리마스터의 경우 PBR(물리 기반 렌더링) 및 SSR(스크린 스페이스 반사) 적용, 그림자 품질 개선, 랜더링 정밀도 상향, 캐릭터 및 배경 오브젝트 LOD 품질 개선, 시야 거리 2배 확장, 최대 프레임 120FPS 확장 지원 등이 포함된다.
그래픽 리마스터
또 이펙트 리마스터로 더욱 선명한 효과와 자연스럽고 풍부한 광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포스트 프로세싱 로직을 개선해 돌이나 지면 및 나무 등 메쉬 소재의 이펙트를 보다 선명하게 표현하게 된다. 효과 품질 설정에 따라 일부 파티클 요소를 최정화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 UI 리마스터를 통해 UI 커스텀 기능 추가, 사이드 메뉴, 가방, 흑정령 UI 등의 개편이 이뤄지며 콘텐츠 리마스터로 칼페온 지식 도서관 추가, 격돌, 무신제 개편, 강화 시스템 개편 및 고대의 모루 시스템 추가, 의상 분해 시스템 추가, 은화 표기 방식 및 아이템 상점 판매 가격, 낚시 콘텐츠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추가 및 개편을 적용한다.
특히 강화 천장 시스템인 고대의 모루는 오는 12월 30일에 적용한다. 올해 7월 1일부터의 강화 기록을 통해 모루 수치도 소급 적용한다. 다만 성공한 이후의 실패 기록만 해당한다. 의상 분해 시스템도 신규 의상 산타빌레와 함께 오는 23일 업데이트한다.
클래스 리마스터
클래스 리마스터도 진행한다. 세라핌까지 총 55개 클래스를 계승과 각성 캐릭터를 합쳐 초월 캐릭터로 리마스터하고 기술 각인기 추가하는 것이 골자다. 기술 각인에는 기술의 범위 증가, 타격 개체수 증가, 전방 가드 시간 증가, 특정 계열 피해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시즌도 리마스터해 메인 의뢰와 분리하고 콘텐츠 위주로 게임을 플레이해도 완료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진행 과정을 전체적으로 단축시켜 더 빠르고 쾌적하게 성장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개발진은 졸업까지 약 7시간 소요를 예상했다. 시즌 리마스터에 앞서 뉴 윈터 시즌도 12월 16일부터 시작한다.
리마스터 일정
내년 3월 3일 업데이트를 통해 테스트 서버와 PC 클라이언트도 선보인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클래스 리마스터 업데이트 사항을 라이브 서버에 적용 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리마스터 이후에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을 때 한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PC 클라이언트를 통해 보다 개선된 해상도와 부드러운 조작감으로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팩트 품질의 경우 최고 품질 단계인 4단계까지 설정 가능할 예정이다. 테스트 서버도 PC 클라이언트에서 우선 선보인다. 글로벌의 경우 3월 31일로 예고했다.
‘칼페온 연회’ OST 공연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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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해 ▲칼페온 연회 스페셜 미니 게임존 ▲칼페온 만찬 ▲검은사막 모바일 OST 밴드 콘서트 ▲럭키드로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특히 검은사막 모바일 OST 공연은 펄어비스 오디오실의 프로듀싱과 밴드 ‘목화’의 탄탄한 연주로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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