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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예송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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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안에 착공하겠다고 밝힌 정비사업 잔여 물량 1만6117가구의 약 97%가 11~12월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사업장 11곳 중 5곳은 아직 철거가 진행 중이며, 일부는 철거율이 50~70%대에 머물러 있다. 서울시는 철거를 마친 부지부터 공사를 시작할 수 있어 연내 착공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18일 조선비즈가 입수한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착공예정구역’ 자료에 따르면, 남은 착공 예정 물량은 10월 492가구, 11월 8640가구, 12월 6985가구다. 전체의 96.9%인 1만5625가구가 연말 두 달에 집중돼 있다. 서울시의 착공 실적은 착공신고를 기준으로 집계한다. 자료 기준일인 지난 12일 현재 철거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용산구 한남3구역(5970가구), 송파구 마천4구역(1254가구), 동작구 노량진5구역(727가구)·노량진7구역(576가구), 성동구 금호16구역(595가구) 등 5곳이다. 이들 사업장에 들어설 주택은 총 9122가구로 잔여 착공 물량의 56.6%에 해당한다. 사업장별 철거 진행 상황에는 차이가 있다. 가장 규모가 큰 한남3구역은 철거율이 99%, 마천4구역은 95%로 마무리 단계다 모바일 무료야마토 . 반면 12월 착공 예정인 노량진7구역은 50%에 그쳤다. 같은 달 착공을 목표로 하는 노량진5구역은 70%, 11월 착공 예정인 금호16구역은 75% 수준이다. 서울시는 일부 구역에서 철거가 진행 중이더라도 연내 착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착공 예정인 사업장 대부분은 해체공사가 거의 완료됐다”며 “노량진 구역은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철거가 완료된 본부지부터 먼저 착공하고 기반시설 공사는 이후 진행하는 방식이어서 연내 착공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적으로는 12월 초·중순 정도에 착공신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철거 완료와 착공 예정 시。 사이에 상당한 간격이 있는 곳도 있다. 서초구 방배13구역(2228가구)은 지난 1월 30일 철거를 마쳤지만 착공 예정 시기는 12월이다. 은평구 수색8구역(620가구)도 지난 1월 철거를 끝냈으며 1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빈치게임 먹튀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일반적인 착공 판단 요소에 대해 “시공사 입장에서는 연내 첫 삽을 뜨는 것보다 이후 공사를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사업비 조달과 공사대금 지급 조건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장비와 인력을 투입했다가 공사가 멈추면 현장 유지비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잔여 물량은 대형 사업장과 일부 시공사에 집중돼 있다. 한남3구역 한 곳이 5970가구로 전체의 37%를 차지한다. 시공사별로는 현대건설이 한남3·마천4·금호16·노량진4·홍제3구역 등 5곳에서 9274가구를 맡아 전체의 57.5%를 차지한다. 롯데건설은 2692가구, GS건설은 2228가구, SK에코플랜트는 1196가구, 대우건설은 727가구를 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착공 목표로 관리해 온 정비사업장 25곳 중 14곳, 약 1만5000가구가 이미 착공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나머지 11곳이 계획대로 착공하면 연간 3만 가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는 지난 13일 11개 조합과 5개 시공사, 8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비 갈등과 인허가 지연 등 사업장별 현안을 .검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12월에 마지막 물량들이 몰려 있다”며 “연말에 다시 한번 추진 상황을 。검해 마지막 물량까지 착공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는 12월이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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