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음주사고’…잡고 보니 “뺑소니 수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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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0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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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33%,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잡고 보니 이 운전자는 현직 경찰관으로, 교통과에서 뺑소니 조사를 담당하는 수사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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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낸 경장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12%, 역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일단은 직위해제를 하고, 그 다음에 이제 징계 절차 들어갈 거든요. 사고나 음주운전 부분은 교통사고 조사팀에서 조사를 진행할 거고요."]
대구 경찰은 지난해에도 잇따른 음주운전으로 경찰청 감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반복된 겁니다.
대구경찰청은 청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긴급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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