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검찰 업무보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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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검찰 업무보고 무기한 연기… "檢 내부 상황 고려".
최저임금 심의, 노 1만1천260원 vs 사 1만110원.
'故최진실 딸' 최준희, 자랑하던 남친과 싸웠다 "화 풀어".
"채무 탕감 정책, 도덕적 해이 불러올 것".
심우정 총장·검찰 고위간부들, 사의 밝히며 검찰개혁 반발.
치매약 개발 나선 제약사들… ‘뇌혈관장벽을 뚫어라’.
檢 고위급 물갈이…李 정부 검찰개혁 시동.
국힘, ‘김민석 지명 철회’ 총공세…박성민 “뒷북 청문회, 실력 부족.
다니엘 레비 회장의 착각! SON→로메로→매디슨→히샬리송 줄이탈.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이재명 정부, 검사장 일부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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