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미듐 지존샵, 팬더샵,단풍샵 매장출고가 > 상담실 | 대전중앙경찰학원

상담실

HOME > 커뮤니티 > 상담실

클래식 미듐 지존샵, 팬더샵,단풍샵 매장출고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uror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01 10:20

본문

​시작은... 팬더샵 (생략)...아빠가 저녁 먹다 일본이라도 다녀와라...(생략)...​​​Σ(・∀・) 그래서 확실히 못을 박기 위해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호텔을 예약하고 우여곡절 어쩌구​​​나의 보호자가 되어줄 언니와 좀 투닥거리기도 했지만-그야 만 18세라 아직 미성년자인걸-결국엔 일본에 도착하였으며​​4시에 일어나야될걸 그만 2시에 일어나버린 긋이다!​​​예약해둔 새벽 택시를 타고(5마넌) 공항에 무사히 도착...(여기까진 좋았음)​​​​​​공항에서 찍은 커다란 해​​​김밥을 나눠먹고 비행기를 탐사진 찍어둘 걸(´Д`)​​​미리 다운로드 받은 플리를 들으며 비행기가 떴고틱톡에서 팬더샵 본 비행기 사고 영상이 떠오르고​​​하치와레구름이 몽실몽실 하얗고 이뻐서 설원 위를 날아다니는 것 같았음​​​장례식장에서 친구들이 해줬으면 좋은 말​​​도착하고 마리오가 나를 반겨줌비짓재팬을 이용해서 밖으로 나가니 미쿠가 날 반겨줌​​​일본은 모든 게 아날로그라 이게 좋은 건지​​​흠​​​​​일본 논 쩔었드​​​​비행기 내리고 첫 번째 시련스이카 뽑기뽑았지만 그전에 나에게 아이씨라 말한 hn너무 한국인의 그것이라 좀 꼴아봐줌​​​​두번째 시련 익스프레스 예매권 뽑기와이파이 도시락이 오락가락내 팬더샵 정신은 우지끈이때 좀 애 먹었지만 임기응변을 발휘해 스타벅스 와파로 전향한 우리 언니 짱!!!!​​​​​그분이 좋아했던거같애​포상들일본 편의점 푸딩 많아서 개혹함글고 일본인들 친절한 거 맞음​​​ㅈㅇ씌 거짓말쟁이this this만으로 충분하다매울 언니가 영어 회화를 하셨읍니다역시 언니 짱!!!!!​​​​​익스프레스 열차 안일본인들 특이한 게 정말 빤 이불을 배란다에 걸어둔다는 것. 모두가. 두둥. ​​​엄​​​​​​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무려 방카드가 2개!)엘리베이터에 카드를 대면 자동으로 가고싶은 층수로 팬더샵 가는 식이었구바로 하라주쿠로 출바르​​​​1. 하라주쿠​​​ 팬더샵처음엔 푸바오?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fender였다. (ゝω・´★)​​​​​​​​​파란색이 맘에 들었는데 음아랫것도 삐까삐다 반짝반짝​​​지구에서 하나밖에 없는 팬더샵​​​​ 빌리.갤러거들도 있었다는데 나는 못 봤구​​​​음 핫칠리페퍼​​​​​딸기 페티쉬(이름첨듣고당황)​​​​​​나기 레오가 하라주쿠 데이트로 간 곳이라 들렸고 맛있었음​​​​언니가 먹고싶다던 색소 슬러시 굿굿​​​​ ​중앙 기타로​게버지 굿즈도 삼 ​​지구를 파괴하고싶다노쟈​​정말 둥그러서 참을 수 없었다​​​​파인애플 탄산수탄산... 5지게 많습니다.먹다가 각성 상태 일으킴.정신이 팬더샵 번쩍!!!!!(o゚Д゚ノ)ノ음​​​​시부야로 걸어갈까 하다가 관두고 지하철 ​​​2. 시부야​ 지하철 안내 방송으로 고노 예키와 시부야---- 듣고싶었는데 정신놈​​​사람들이 한꺼번에 건너는 사거리 가고싶어서 갔어첨에는 신났다나중에 언니 왈)ㅇㅇ에 거기가 더 크다oo가 오딘지는 잘 기억안난달가​​​질 스튜어트에서 밀크티, 딸기 향수 시향하고 맘에 안들어서 언니 안 삼​​아니메이트 감​​최애으ㅣ 카노죠 아카네​​그리고​​대망의 만다라케(1일차 도파민 mvp)​​오타쿠 땅굴에서 찾는 회지가 있어서can I search the book's author?그리고 팬더샵 떠듬떠듬 일본어 했쟈​​ 오타쿠는 오타쿠에게 친절한 법이었고그날로 성불함이거 쓰고 있는 2째날에 미적지근 나른기쁜 우울증 옮​​찾는 작가 이름 대더니 직원(천사)가 전체 동인지 들고와서 계산대에서 내가 일일히 분류작업하느라 수치 방어 게이지가 점점 올라갔다​​​우울증​내가 이짓을 내일 또 해야한다는 사실에 으아아아​온라인으로 산 회지 오사카에서 오는 중(일괄구매가 안 되는 거같아서 따로 시켰더니 배달비 5조 단위로 깨지는중+1 +2 +3 +4)​​​언니도 팬더샵 최고 도파민으로 여기 뽑고여기서 절반 넘어서 약간 시부야 흥미도 식음​​밥점심을 굶어서​​​혐한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다​​맛!있었음 굿굿굿굿​​닌텐도샵 갔어요​​​​​젤다​​​점프샵도 갔다<<원피스 드래곤볼(보는중인데 재밌다 오공이 크리링이 귀엽다)? 주술회전이렇게 크게 얼굴마담으로 광고하던데 아 나루토가 없내​​나루토 보니까 확실히 알았음표절회전이 맞구나 샤갈내 최애 굿즈는 역시 없어서 ​​​나루토 동전지갑을 삼삼​​갑자기 뇌우 와서 신발 물타입 포켓몬으로 변신해주구라신방 들리기 전에 양산 깊게 긁혀서 피남 ( 팬더샵 *´・ω)/(;д; )​​최애 없구 나옴 비 별로 안 와서 어대갈까 하다가 지브리티켓 찾으러 불나는발 이끌고 편의점 감(대반전 힘들게 걸어서 간 이 편의점은 사실 우리집호텔 아래 있었음다**)​사실 중간 메가돈키 갔는데 세금문제로 1 3 7층 오르락내리락 여튼 정신개없고 언니이때부터 정줄놔서 나 잣댔다 느낌​​​발에 파스 붙였던 날 휴족시간 돈키에서 산 파스로 굿굿​​호텔와서 샤워하고 푸딩 사고 잤다​​​​여담+기도실? 우와!​


카톡

2026

패스독서실

아이패스넷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