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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유스 대장권창훈이전북현대로 이적했다.권창훈은 수원 18세 이하(U-18) 팀인 매탄고 출신으로 팀의 상징과도 같던 선수였다. 하지만 그는 새 시즌전북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끝이 아니다....
프로축구전북현대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권창훈선수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리그를 거쳐 국내로 복귀한권창훈선수는 지난해까지 수원삼성에서 활약해 왔습니다.권창훈선수는 기량을...
전북은 "권창훈을 자유 계약 신분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권창훈은 수원삼성(2013~2016)과 디종 FCO(2017~2019·프랑스), SC 프라이부르크(2019~2021·독일)를 거쳐 국내로 복귀했다. 지난 해까지 친정팀 수원삼성에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권창훈(29·사진)이 프로 데뷔 팀인 수원 삼성을 떠나 K리그1전북현대 유니폼을 입었다.전북구단은 지난 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권창훈을 영입했다고 7일...
일요신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권창훈이전북현대 유니폼을 입는다.전북구단은 7일권창훈의 영입을 발표했다. 군 생활을 제외하곤 국내에서는 줄곧 수원 삼성에서만 뛰던권창훈의 첫 국내 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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