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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바라본 해오름대교 공사 현장.
포항시 제공포스코이앤씨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고 논란(매일신문 12일 등 보도)으로 경북 포항시의 대형 건설사업들이 줄지어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전국 모든 사업장의 작업을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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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의 1 수준인 10억원에 그쳤다.
그렇다면 같은 글로벌 환경에 놓인 광양제철소는 현재 어떠한가.
올 들어 연속 흑자를 내며포스코를 먹여 살리다시피 하고 있다.
철강 팔아 돈 벌고 남은 전기 팔아 이익 남기고, 광양은 지금 더 큰 성장 중에 있다.
경기일보DB 잇따른 중대재해 사망사고로 임원을 교체한포스코이앤씨가 송치영 신임 사장 주관으로 제3연륙교 현장 점검에 나섰다.
13일포스코이앤씨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송 사장과 임원 등 관계자들이 제3.
가격은 일반적인 제품 대비 다소 높지만 충격 완화 기능이 우수한 안전모 지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포스코이앤씨 등이 시공하는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산재 빈발 건설사들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경고하는 상황에서.
<포스코이앤씨 제공>포스코이앤씨 사옥.
<포스코이앤씨 제공> 올 들어 공사현장에서 4명의 사망자를 발생케 한 발생한포스코이앤씨가 대통령의 '건설면허 취소·공공입찰 금지' 검토 지시와 경찰·고용노동부의 압수수색까지 겹치며 존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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