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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혁진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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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4)는 신경모세포종 진단을 받기 전 치통과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렸다./사진=뉴스위크 캡처 치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은 4세 여자아이가 검사 과정에서 복부에 큰 종양이 발견돼 신경모세포종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에 사는 사라 라포스타토(35)는 지난해 네 살 딸 엘레나의 왼쪽 아래 어금니 뒤쪽이 부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미 유치가 모두 난 상태였기 때문에 단순히 새 치아가 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사라는 감염 가능성을 의심해 소아과에 연락했다. 엘레나는 당일 치과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에서는 잇몸 아래에 음식물 등 이물질이 쌓인 것으로 보이는 공간이 발견됐다. 구강외과에서도 크게 우려할 만한 소견은 아니라며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다. 치아 통증은 계속됐지만 엘레나는 축구를 하고 가족과 등산을 하는 등 평소처럼 생활했다. 하지만 이후 엘레나에게 이전과 다른 증상이 나타났다. 알라딘꽁머니 계속 피곤해했고, 어느 순간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기운이 떨어졌다. 눈 주변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멍까지 생겼다. 앞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직후였던 탓에 처음에는 피로가 백신의 반응일 가능성도 고려했지만, 증상이 심해지자 사라는 소아과에 다시 연락했다. 소아과에서는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엘레나를 응급실로 보냈다. 혈액검사에서 암 가능성이 제기됐고, 추가 검사에서는 복부에서 야구공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 최종적으로 엘레나는 신경모세포종을 진단받았다. 신경모세포종은 소아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형암 중 하나로, 신경계 발달에 관여하는 미성숙 신경세포에서 발생한다. 주로 복부에서 발견되지만 뼈나 골수 등 다른 부위로 퍼진 상태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엘레나는 이후 1년간 강도 높은 치료를 받았다. 여러 차례 수술과 5차례 항암화학요법, 임상시험의 일환으로 진행한 4차례 면역치료, 복부 종양 제거 수술, 두 차례 조혈모세포 이식, 12일간의 방사선 치료 등을 받았다 릴게임 강시 . 두 차례의 조혈모세포 이식 과정에서는 합병증이 발생해 중환자실 치료도 필요했다. 치료 과정에서 영양 공급을 위한 위관과 중심정맥관을 삽입했으며, 향후 가임력을 보존하기 위해 난소 조직을 보존하는 시술도 받았다. 현재 엘레나는 치료 후반부인 3단계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입원 상태에서 면역치료를 5차례 받은 뒤 한 차례 추가 치료를 집에서 진행하고 유지요법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음 주에는 신경모세포종의 병변을 확인하기 위한 MIBG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MIBG 검사는 신경모세포종 세포가 특정 물질을 흡수하는 특성을 이용해 몸속에 남아 있는 암의 범위를 확인하는 영상검사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경모세포종이 몸 전체에 얼마나 퍼져 있는지를 평가하는 '큐리 .수'도 산출한다. 치료를 시작할 당시 엘레나의 큐리 。수는 30. 만。에 25.이었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를 마친 뒤 시행한 검사에서는 1。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는 다음 검사에서 .수가 0.으로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살 딸 엘레나의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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