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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혁진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1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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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나는 위법한 검찰 권력이 자행한 국가 폭력의 피해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화영 전 부지사의 말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변호사는 “지난 13일 이 전 부지사를 (수원구치소에서) 접견했다”며 “그가 국가의 책임 있는 해소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이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가 지난 7일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났다”고 했던 발언을 바로잡은 것이다. 김 변호사는 “그의 마음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고 대통령을 향한 공격처럼 비치게 한 것은 나의 부족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변호사는 “이 전 부지사가 하고 싶었던 말은 ‘조작된 수사의 피해자이니, 국가가 이 피해를 바로잡아 달라’는 것 하나였다”고 강조했다. 황금성릴게임사이트 김 변호사는 “이 전 부지사가 느낀 섭섭함은 대통령이 아닌, 박상용 검사 등 수원지검과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에 대한 수사와 처벌이 늦어지고 있다는 。을 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 변호사는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에 피해 구제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판은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할 수 없다”며 “국내에서 구제받지 못해 국제기구의 문을 두드려야 하는 처지”라고 했다. 이 전 부지사 측 변호인단은 지난 13일 회의와 법리 검토를 거쳐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재심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고도 밝혔다. 김 변호사는 지난 7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가석방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이 다음 날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가석방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하자 이를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황금성 한편 김 변호사는 최근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전 부지사는 개인 뇌물 사건이 있어 (이 대통령과는) 사안이 다르다”고 한 데 대해 “이 전 부지사가 ‘동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이 전 부지사가 ‘나는 민주당, 이재명 정부를 언제나 동지라고 생각해 왔다.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나를 뇌물 사범이라 매도하는 것은 동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이 전 부지사는 지금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동지라 부른다”면서 “이제는 국가가, 그리고 동지들이 그의 피해에 응답해 줄 차례”라고 했다. 이 전 부지사는 뇌물 혐의 등의 혐의로 지난 2022년 10월 구속 기소됐다. 이듬해 3월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였던 2019년 북한 스마트팜 개선 사업비 500만달러와 이 대통령의 방북 비용 300만달러 등 총 800만달러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대신 내게 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됐다. 이 중 총 394만달러를 북한에 보낸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됐다. 이 전 부지사는 2022년 9월 구속된 이후 5년째 수감 중이다. ="#ff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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