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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혁진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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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앵커] 한 주간의 주요 정치 이슈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주간정치〉로 이어갑니다. 메타보이스 오승용 이사와 함께합니다. 이사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네, 먼저 오늘 여론조사 이야기부터 나눠보겠습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직무 수행 평가. 긍정이 부정보다 높게 나왔네요? 네, 그렇습니다. 최태원 방문 효과와 광주 분할 표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을 할 수 있겠고요. 역대로 보면 한국 갤럽 기준으로 2014년 하반기에 40%, 리얼미터 기준으로 2017년 2월에 35.7%가 우리 지역 단체장 지지율 가장 낮은 수치인데요. 47%면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유보층 17%를 기대·관망 입장에서 지지로 돌리는 것이 민형배 집행부의 최대 과제일 것 같습니다. 네, 권역별로 보면 전남 서부권이 유일하게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는데요. 국립의대 유치 갈등이 영향을 미쳤겠죠? 아무래도 서부권의 배신감과 불만, 이런 것들이 이번 여론조사에도 그대로 투영됐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통합의대 공모 과정에서 목포대 중심의 서부권이 주도권을 잃고 또 최종적으로 선정을 받지 못한, 우리 지역에서 선정받지 못한, 추천받지 못한 결과가 영향을 미쳤고. 그 책임을 통합 특별시장에게 부정 평가로 표출한 것이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반면에 동부권은 반사적 호응을, 호응이 이루어져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도 높게 나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대중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결과도 긍정이 더 많았네요. 시장에 비해서 조용한 신뢰를 보냈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팽이게임 안정적인 과반 지지와 낮은 비토층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고. 긍·부정 격차도 38%p에 달한다는 .도 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인데. 아무래도 이 지역 갈등의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가 아니라는 ., 그리고 이 부정 평가가 16%에 불과하다라는 것은 결국은 정치적 반대 성향이나 소외감이 교육 행정에까지는 아직 표출되고 있지 않다라는 것. 그리고 유보층 30% 부분들은 여전히 이 교육감의 교육 행정에 대해서 관심도가 낮기 때문에 나타나고 있는 특징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난주 한길 리서치 여론조사 결과랑 비교를 한번 해 보시죠. 민형배 시장 긍정 평가가 34.1%, 부정 평가가 54.3%였고 김대중 교육감도 부정 평가가 더 높았는데요. 이번 조사랑 차이가 좀 큰데 이걸 어떻게 봐야 될까요? 조사 시。과 응답률이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연휴 기간 조사로 응답률이 0.5%에 불과했던 ., 통상 응답률이 2% 미만이 되게 되면 평소 시정이라든지 교육 행정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고관여 비토층만 끝까지 응답하게 됨으로써 부정 평가가 높아지는, 이른바 '통계적 선택 편향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이 이전 다른 언론기관의 조사에서 나타난 것이고. 이번 KBS 조사의 경우는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그리고 전화 면접 조사로 이루어졌는데. 이 대화 과정에서 아무래도 극단적인 비토 성향들이 좀 완화되고 상대적으로 중도 유보층이 온건한, 긍정적인 응답이 유도되는 그런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모바일 야마토2 릴게임 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도 좀 보시죠.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가장 높았지만 14%에 그쳤고, 뒤를 이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도 5%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또 없음, 모름·응답 거절은 63%나 되지 않았습니까? 이거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될 부분이 63%에 집중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아직은 확실한 대안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 전략적으로 호남 유권자들이 차기 대권주자에 대해서 관망 입장이라는 것들이 좀 드러난 조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민석 현 민주당 대표의 14% 1위는 결국 이건 이재명 정부 지원에 대한 바람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조국 원장,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의 경우 선명성과 확장성 사이에서 한계가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측면도 있고. 지지층이 중첩됨으로써 간섭 효과도 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이 71%였긴 한데, 또 20대 이하에서는 40대 39로 팽팽했네요. 네, 한국 갤럽의 지난주 전국 조사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20대가 24%였고, 호남만 따로 추출할 경우에 37%였던 흐름과 거의 일치하는 결과라고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20대가 40%에 그친 .은 우리 지역만 놓고 보면 다른 세대에 비해서 상당히 긍정 평가가 낮은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타 지역과 비교했을 때는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대목도 있다라는 겁니다. 이 부분들은 이른바 30대 기성세대에 비해서 민주당 충성심이 약하다라고 평가할 수도 있지만 대안 부재 속에서도 최근에 이재명 정부의 반도체 이슈 등이 어떤 정책적으로 긍정 반응하게 하는 요인이었다라는 평가도 동시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야마토3 릴게임 . 지역 현안 중에서는 지난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에 와서 팹 부지를 둘러본 게 굉장히 이제 관심이 쏠렸었는데. 사실 지역에서는 하이닉스가 한다 안 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온 상황이었거든요. 이렇게 갑작스러운 방문이 이루어진 이유가 있을까요? 두 가지 측면이 있을 것 같은데. 그동안 정치권을 중심으로 SK의 투자 의지를, 의지에 의문을 표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차제에 그런 부분들을 쐐기를 박고 투자 의지가 확고하다라는 것을 지역민과 그리고 경제계에 메시지를 내기 위한 그런 방면으로, 방편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러면서도 '동시에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이라는 전제 조건을 닮으로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프라 구축을 독촉한 측면들은 좀 유의깊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마지막으로 오승용의 〈원픽〉,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습니까? '신포도'입니다. '신포도'면 이솝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할 때 그 신포도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서 진영 내의 유력 인사들을 저격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은 이솝우화의 신포도 처리와 매우 유사하다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솝우화에도 나와 있듯이 여우가 포도를 헐뜯을수록 결국 포도를 먹지 못한 자신의 한계가 명백해지듯이, 최고 권력자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SNS로 저격하는 모습은 국정 장악력과 포용의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읽혀질 수 있다라는 겁니다. 단기적으로 반발을 무마하고 대통령의 자존감을 올릴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고립의 역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좀 자제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네, 지금까지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을 미쳤고.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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