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과 설렘 사이, 시알리스로 사랑의 진정성 회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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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과 설렘 사이,
시알리스로 사랑의 진정성 회복하기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찾아오는 익숙함. 많은 커플들이 처음에는 불꽃처럼 타오르던 사랑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안정감을 찾고, 그로 인해 가끔은 사랑의 진정성에 의문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본질은 단지 익숙함만이 아니라, 계속해서 서로를 새롭게 보고, 아끼며 노력하는 설렘이 함께 있을 때 더욱 깊어집니다. 이 설렘을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는 서로의 성적 건강과 관계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설렘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시알리스는 그런 사랑의 설렘을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 글에서는 시알리스가 어떻게 부부나 연인 간의 성적 건강을 회복하고, 관계의 활력을 불어넣는지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사랑의 시작, 설렘에서 익숙함까지
사랑의 초반은 설렘이 가득합니다.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손끝에 전해지는 따뜻함, 서로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깊이. 이 모든 것은 새로운 감정의 전율을 일으키며 사랑을 이어가게 만듭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은 점차 상대방을 익숙하게 느끼고, 이 익숙함이 때로는 설렘을 덮어버리기도 합니다.
1 설렘의 감소와 익숙함의 등장
관계가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상대방의 특성이나 행동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이는 사랑의 감정이 시들해지거나 연애 초반의 설렘이 약해지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부부나 연인에게 성적 불만족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관계의 안정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성적 활동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고, 관계에서의 감정적인 거리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2 익숙함 속에서 사랑의 의미 찾기
익숙함 속에서도 사랑의 의미를 찾고, 이를 통해 더욱 깊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성적 만족도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적 건강이 나빠지면 두 사람 간의 친밀감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적 관계에서의 회복과 활력은 관계를 유지하고 심화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2. 성적 건강과 사랑의 재점화
시알리스는 성적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단순히 발기부전 치료제를 넘어, 사랑의 설렘을 되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적인 변화는 불가피하고, 이로 인해 성적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알리스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1 시알리스의 효과적인 작용 원리
시알리스는 타다라필Tadalafil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를 증가시킵니다. 이를 통해 음경으로 가는 혈류가 원활해지며, 자연스럽고 강한 발기를 돕습니다. 성적 자극이 있을 때 이 효과가 발휘되어 성적 활동 중 자신감을 되찾고, 부부 간의 친밀감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시알리스의 효과는 36시간까지 지속되므로, 성적 활동의 타이밍을 보다 유연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2 성적 관계에서의 긍정적인 영향
시알리스는 성적 활동을 돕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파트너 간의 성적 만족도가 향상되면, 관계의 전체적인 질도 높아집니다. 사랑의 설렘을 계속해서 느끼기 위해서는 성적 건강이 중요합니다. 시알리스는 성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감정적인 유대감을 더욱 깊어지게 만듭니다.
3. 시알리스의 사용법과 올바른 활용법
시알리스는 간단한 복용법을 따르며 매우 효과적으로 성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사용법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면, 성적 활동의 질을 높이고 사랑의 설렘을 다시 일깨울 수 있습니다.
1 복용 방법과 시간
시알리스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성적 활동을 계획하는 날짜에 맞춰 복용할 수 있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시알리스는 약 30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됩니다. 이로 인해 성적 활동을 자유롭게 계획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2 복용 주의사항
기존의 건강 상태 고려 시알리스 복용 전, 혈압이 높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복용 여부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음 주의 시알리스와 과도한 음주는 약효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음주가 필요합니다.
부작용 주의 일부 사용자는 두통, 소화불량, 홍조 등의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복용 후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지나갑니다.
4. 성적 건강을 위한 일상적인 노력
시알리스는 성적 건강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유지하려면 건강한 생활 습관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1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성적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몸의 건강을 유지하고, 성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성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균형 잡힌 식사
식사는 성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고지방이나 고당분이 많은 식사는 혈액 순환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항산화물질과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성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성적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상, 요가,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성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5. 결론사랑의 설렘을 이어가려면
사랑의 시작은 설렘에서 비롯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설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알리스는 성적 건강을 회복하고, 사랑의 설렘을 지속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성적 활동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계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를 통해 사랑의 설렘을 계속해서 불러일으키고, 더욱 깊고 진정성 있는 사랑을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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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gamemong.info
동아일보 IT사이언스팀 기자들이 IT, 과학, 우주, 바이오 분야 주목할만한 기술과 트렌드, 기업을 소개합니다. “이 회사 뭐길래?”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테크 기업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세상을 놀라게 한 아이디어부터 창업자의 요즘 고민까지, 궁금했던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이달 초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가장 뜨겁게 달군 화두는 ‘피지컬인공지능(AI)’와 ‘휴머노이드 바다이야기게임장 ’였다. 관람객들은 사람처럼 걷고 나사를 조이고,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아침식사를 준비하거나 세탁을 마친 수건을 접어 정리하는 로봇에 열광했다. 이러한 CES 현장에서 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움직이는 엔비디아와 AMD, 퀄컴, 삼성전자와 함께 나란히 AI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소개된 한국 스타트업이 있다. 저전력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반도 바다신2 다운로드 체 설계) 스타트업 ‘딥엑스’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만난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딥엑스의 강점을 ‘버터 벤치마크’라는 한 단어로 설명했다. 딥엑스의 1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DX-M1은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영상 분석 연산 도중에 30~36℃에서 녹는 버터를 올려놓아도 녹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오리지널바다이야기 발열 제어 성능을 보인다. 칩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해 냉각기를 별도로 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런 DX-M1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전력은 5W(와트)에 불과하다.
딥엑스는 CES 2026에서 2세대 NPU DX-M2의 개발 로드맵도 공개했다. DX-M2는 1세대 칩과 같은 양의 전력을 사용해 단일 기기 안에서 최대 1000억 파라미터( 모바일바다이야기 매개변수) 수준의 거대언어모델(LLM)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 대표는 “딥엑스의 칩을 활용하면 생성형AI의 연산과 처리를 데이터센터 없이도 온디바이스로 할 수 있다”며 “피지컬AI 반도체 시장에서 1등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대표와의 일문일답.
피지컬AI가 전세계적인 화두다.
“ 릴게임종류 과거에 AI는 ‘프로미스 테크놀로지(보장된 기술)’ 정도였다. 다들 ‘지금은 돈이 안 돼도 미래가 좋을 것’이라고만 했었다. 그런데 이제 AI는 ‘피지컬 리얼리티(물리적 실체)’가 됐다. 과거엔 고객사들이 우리 칩을 보고 가면 ‘한 번 시험해 볼까?’라며 PoC(기술 검증) 수준에서만 제안이 왔다. 그런데 이제는 ‘언제부터 양산해 적용할 수 있느냐’는 실질적인 문의가 들어온다.
이런 상황에서 피지컬AI에 쓰이는 AI칩 시장은 아직도 무주공산이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도 많은 전력이 필요하고 발열 제어가 어려워 이 분야를 당장 공략하기 어렵다.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비)가 높은 NPU로 이 분야를 선점하는 게 딥엑스의 목표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부스에서 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DX-M2를 소개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딥엑스의 NPU가 가지고 있는 차별점은 무엇인가.
“피지컬AI 분야에서 AI에 팔다리를 달아주는 것 만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AI에 ‘눈과 귀, 입’을 달아주는 것이다. 영상을 분석해 현재 AI의 주변 상황을 인지·분석·판단하고 사람의 음성을 이해해 답변하게 만들어야 한다. 쉽게 말해 기기 안에서 생성형AI를 돌릴 수 있어야 한다.
딥엑스의 칩은 디바이스 안에서 적은 전력만 사용해 이런 연산을 가능하게 한다. 엄청난 양의 전력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서 독립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단순한 피지컬AI가 아니라 ‘피지컬 생성형AI’를 구현하는게 딥엑스의 목표다,”
데이터센터와 연결된 피지컬AI와 비교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나
“데이터센터를 쓰다가 통신에 문제가 생기면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AI도 함께 멈춘다. 하지만 연산을 디바이스 안에서 하면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보안도 마찬가지다. 산업 현장에 피지컬AI가 도입되면 피지컬AI가 보고 듣고 학습하는 게 모두 보안사항이다. 만약 AI가 가전에 탑재된다면 집 안에서 일어나는 개인적인 일들도 마찬가지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해킹 등에서 자유롭다. 데이터센터를 돌리려면 전기료도 어마어마하게 든다. 딥엑스 칩은 이 점에서도 유리하다.”
실제 현장에서 수요가 있나
“DX-M1의 글로벌 협력사를 50군데 모았다. 바이두부터 현대차, 포스코 등 다양한 산업군, 기업의 양산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이제 여기 들어갈 칩의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는 것만 남았다.
차세대 칩인 DX-M2의 개발도 막바지다. 올해 말이면 샘플이 나오고 2027년 중반에 양산 준비를 마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DX-M2는 1세대 칩과 같은 전력 소모량으로 더 많은 매개변수를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2나노(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을 활용하는데, 삼성에서 2나도 공정을 내어준 기업 가운데 스타트업은 딥엑스밖에 없다. 그만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아니겠느냐.”
딥엑스의 1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DX-M1. 딥엑스 제공
성과만큼 딥엑스의 기업공개(IPO)도 업계의 큰 관심사다
“IPO는 선택 사항이 아닌 마일스톤(스타트업이 일정 기간 안에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중요한 목표)이다. 다만 아직은 칩을 개발해 파는 것만 해도 벅차다. 매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 모든 면에서 딥엑스의 사업을 안정화시키는 게 우선이다.”
김녹원 대표는?
2011년 미국 UCL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글로벌 기업인 브로드컴과 IBM을 거쳐 시스코 시스템즈에서 반도체 설계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애플에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설계 엔지니어로 일하다 2018년 회사를 나와 한국에서 딥엑스를 설립했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이달 초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가장 뜨겁게 달군 화두는 ‘피지컬인공지능(AI)’와 ‘휴머노이드 바다이야기게임장 ’였다. 관람객들은 사람처럼 걷고 나사를 조이고,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아침식사를 준비하거나 세탁을 마친 수건을 접어 정리하는 로봇에 열광했다. 이러한 CES 현장에서 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움직이는 엔비디아와 AMD, 퀄컴, 삼성전자와 함께 나란히 AI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소개된 한국 스타트업이 있다. 저전력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반도 바다신2 다운로드 체 설계) 스타트업 ‘딥엑스’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만난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딥엑스의 강점을 ‘버터 벤치마크’라는 한 단어로 설명했다. 딥엑스의 1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DX-M1은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영상 분석 연산 도중에 30~36℃에서 녹는 버터를 올려놓아도 녹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오리지널바다이야기 발열 제어 성능을 보인다. 칩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해 냉각기를 별도로 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런 DX-M1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전력은 5W(와트)에 불과하다.
딥엑스는 CES 2026에서 2세대 NPU DX-M2의 개발 로드맵도 공개했다. DX-M2는 1세대 칩과 같은 양의 전력을 사용해 단일 기기 안에서 최대 1000억 파라미터( 모바일바다이야기 매개변수) 수준의 거대언어모델(LLM)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 대표는 “딥엑스의 칩을 활용하면 생성형AI의 연산과 처리를 데이터센터 없이도 온디바이스로 할 수 있다”며 “피지컬AI 반도체 시장에서 1등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대표와의 일문일답.
피지컬AI가 전세계적인 화두다.
“ 릴게임종류 과거에 AI는 ‘프로미스 테크놀로지(보장된 기술)’ 정도였다. 다들 ‘지금은 돈이 안 돼도 미래가 좋을 것’이라고만 했었다. 그런데 이제 AI는 ‘피지컬 리얼리티(물리적 실체)’가 됐다. 과거엔 고객사들이 우리 칩을 보고 가면 ‘한 번 시험해 볼까?’라며 PoC(기술 검증) 수준에서만 제안이 왔다. 그런데 이제는 ‘언제부터 양산해 적용할 수 있느냐’는 실질적인 문의가 들어온다.
이런 상황에서 피지컬AI에 쓰이는 AI칩 시장은 아직도 무주공산이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도 많은 전력이 필요하고 발열 제어가 어려워 이 분야를 당장 공략하기 어렵다.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비)가 높은 NPU로 이 분야를 선점하는 게 딥엑스의 목표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부스에서 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DX-M2를 소개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딥엑스의 NPU가 가지고 있는 차별점은 무엇인가.
“피지컬AI 분야에서 AI에 팔다리를 달아주는 것 만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AI에 ‘눈과 귀, 입’을 달아주는 것이다. 영상을 분석해 현재 AI의 주변 상황을 인지·분석·판단하고 사람의 음성을 이해해 답변하게 만들어야 한다. 쉽게 말해 기기 안에서 생성형AI를 돌릴 수 있어야 한다.
딥엑스의 칩은 디바이스 안에서 적은 전력만 사용해 이런 연산을 가능하게 한다. 엄청난 양의 전력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서 독립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단순한 피지컬AI가 아니라 ‘피지컬 생성형AI’를 구현하는게 딥엑스의 목표다,”
데이터센터와 연결된 피지컬AI와 비교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나
“데이터센터를 쓰다가 통신에 문제가 생기면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AI도 함께 멈춘다. 하지만 연산을 디바이스 안에서 하면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보안도 마찬가지다. 산업 현장에 피지컬AI가 도입되면 피지컬AI가 보고 듣고 학습하는 게 모두 보안사항이다. 만약 AI가 가전에 탑재된다면 집 안에서 일어나는 개인적인 일들도 마찬가지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해킹 등에서 자유롭다. 데이터센터를 돌리려면 전기료도 어마어마하게 든다. 딥엑스 칩은 이 점에서도 유리하다.”
실제 현장에서 수요가 있나
“DX-M1의 글로벌 협력사를 50군데 모았다. 바이두부터 현대차, 포스코 등 다양한 산업군, 기업의 양산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이제 여기 들어갈 칩의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는 것만 남았다.
차세대 칩인 DX-M2의 개발도 막바지다. 올해 말이면 샘플이 나오고 2027년 중반에 양산 준비를 마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DX-M2는 1세대 칩과 같은 전력 소모량으로 더 많은 매개변수를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2나노(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을 활용하는데, 삼성에서 2나도 공정을 내어준 기업 가운데 스타트업은 딥엑스밖에 없다. 그만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아니겠느냐.”
딥엑스의 1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DX-M1. 딥엑스 제공
성과만큼 딥엑스의 기업공개(IPO)도 업계의 큰 관심사다
“IPO는 선택 사항이 아닌 마일스톤(스타트업이 일정 기간 안에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중요한 목표)이다. 다만 아직은 칩을 개발해 파는 것만 해도 벅차다. 매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 모든 면에서 딥엑스의 사업을 안정화시키는 게 우선이다.”
김녹원 대표는?
2011년 미국 UCL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글로벌 기업인 브로드컴과 IBM을 거쳐 시스코 시스템즈에서 반도체 설계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애플에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설계 엔지니어로 일하다 2018년 회사를 나와 한국에서 딥엑스를 설립했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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