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2 ~ 경찰전문 중앙경찰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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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팩토리아울렛 버버리 팩토리 아울렛​저렴하게 버버리 구입가능한 런던 아울렛 런던 비스터빌리지보다 추천하는 버버리팩토리아울렛 후기​ 안녕하세요, 버버리 러버 선퐁입니다.요새는 인기가 많이 식은 브랜드이지만 클래식하고 스테디한 디자인 만큼은 돌아돌아 버버리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고등학생 때 부터 사랑했던 브랜드, 버버리.어학연수가 끝나기 전 가족들의 선물을 오늘 소개해드릴 버버리 팩토리 아울렛에서 바리바리 구매해갔던 기억이 있어요.그럼 버버리 아울렛 가격과 제품군들 소개해드릴게요!​​버버리팩토리아울렛 정보 매일 오전 10시-오후6시 (일요일 11시-5시)29-31 Chatham Pl, London E9 6LP 영국29-31 Chatham Pl, London E9 6LP 영국​​런던 버버리 팩토리 아울렛은 Hackney지역, 런던 2존에 위치하고있습니다.가까운 역으로는 Hackney Central, Bethnal Green이 있고 하차 후 도보 약 10분 팩토리아울렛 이내면 아울렛에 도착합니다.묵는 숙소 위치에 따라 버스로 한번에 갈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꼭 구글맵으로 경로를 찾아보세요! ​​버버리팩토리아울렛 후기, 가격​​일요일 제외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only 버버리'만 노리실 분들은 비스터빌리지 아울렛 보다 이 런던 버버리팩토리아울렛을 오전 일정에 넣으셔서 여행 동선 효율을 더 높이시는걸 추천해요.오픈시간 맞춰서 가니 중국인 몇 팀은 이미 대기중.​​​​다른 브랜드 아울렛 대비 버버리에는 클래식한 제품군들이 굉장히 많아요.정매장과 다르지 않은 디자인의 기본 트렌치코트에색상까지 베이직한 색상이라 영국에 가면 꼭 한 번 들리시는걸 추천해요.​​​​이렇게 EXTRA 50% OFF 라고 안내가 되어있으면 택에 기재된 최종금액에서 추가로 더 할인이 들어가는거라파운드의 높은 환율 대비하더라도 금액적으로꽤 메리트가 있어진답니다.​​​​4월 팩토리아울렛 말, 5월 초 기준 런던은 제 기억보다 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있어 도저히 파리 라발레빌리지에 가서 쇼핑 할 때 까지 참을 수가 없었어요.외투를 무조건 하나는 사자 ! 라는 마음으로 들어가자마자 픽한 이 아우터리테일가 890파운드에 아울렛가격 625파운드,추가 30%할인까지 더 돼서 437파운드 정도! ​​​​여유로운 사이즈를 좋아해서 L사이즈를 입었더니 루즈핏으로 떨어지는게 대만족!M사이즈도 혹시나하고 입어봤는데 정 55사이즈 기준 두꺼운 니트 입으면...알통몬 됨 ​​​​이번 신혼여행에서는 무조건 엄마 선물 위주라 동네 마실용 크로스백을 불 키고 찾아보았는데 딱 보였던 이 가방 진열장 ​​​​크로스끈이 있는 버킷백도 있었어요! ​​​​크기도 딱이었는데 크로스끈 길이도 조절이 되는 버킷백이라 구입할까 했으나 너무 여행에 와서 팩토리아울렛 뭐라도 사야한다는보복심리가 작용한 듯한 소비라 참았어요.가격은 한화 50만원대 후반으로 엄청 저렴한 가격 ​​​​버킷백이나 미니백 외에 기본 디자인 빅백이나 토트백류도 다양하게 디스플레이 되어있었는데확실히 프라다나 미우미우 아울렛 가격보다 합리적인 금액이라고 느껴져요.​​​​​대부분 기본 디자인 미니, 스몰 사이즈의 가방들은추가 할인을 하면 한화 60~80만원대 사이로 380파운드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 가방도 화이트톤이 마음에 들어서 여름가방으로 가지고 다니고 싶었으나 짝꿍 만류로 패스 ​​​​버버리에서 비교적 최근 신상 가방인 버버리 나이트백! 대학 동기가 가지고 싶어했던 가방이라 가격도 봐줄 겸 착샷까지 찍어서 남겨 봤어요.한화로 스몰 사이즈가 90만원대, 미디움 사이즈가 백만원대 중반으로 리테일가가 300만원 가까이 되던걸 생각하면 아주 저렴한 금액이죠! 팩토리아울렛 거기다 요새 유행하는 로고리스에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개인적으론 르메르 크로와상 대체품으로도 충분히 소화 가능할 것 같은 디자인 이었어요.​​​​다음으로는 지갑을 구경했어요.쓰는 샤넬 카드지갑이 지폐 수납이 어렵다보니지폐가 들어가는 종류로 하나 겟 하고 싶었거든요.라인 중 40%하는 모델이 있길래 바로 구경!​​​​바로 이 모델이었는데 195파운드에 40%까지 하니 무려 117파운드한화로 20만원이면 버버리 지갑을 구입할 수 있었어요.짝꿍도 색감이 워낙 귀여운 지갑이라 마음에 들어해서구매할까 하다가 아직 파리에서 아울렛을 갈 일정이 남았기에이것도 마음속으로 보내줬습니다.​​​​이 모델은 가장 기본적인 지갑 종류로 245파운드에 30%였어요.파운드 환율이 센 편이어도 버버리팩토리아울렛은 추가 할인이 워낙 많이 되는 곳이니, 같은 유럽권 아울렛 일정이 없이 런던만 들리시는 팩토리아울렛 분들이라면 이 곳에서 쇼핑하실만 할 것 같아요.​​​​특히 버버리 디자인 자체가 어른들께 선물로 무난히 돌리기 좋은브랜드이다 보니 저희도 신나게 쇼핑 했습니다.​​​​다음으로는 벨트류인데 살포시 지나치시는 것을 추천그나마 무난한 벨트를 봤는데 200파운드.이 가격이면 아까 본 지갑을 구입하겠어요.​​​​신발은 좀 특이한 디자인들이 세일 폭이 컸고 모자는 노세일이었는데 안에 버버리 고유의 체크가 있는 디자인의 모자는 225파운드로, 가격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신발은 중국인 분들이 많이 보더라구요?​​​​그 와중 딱 마음에 들었던 엄마의 동네 마실용 가방30% 추가할인이 되는 제품이었고 할인 먹이면 385파운드!한화로 약 70만원 이었는데 이 디자인은 파리 라발레빌리지에도 있을 것 같아서 환율이 좀 더 좋은 파리에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색깔도 블랙, 팩토리아울렛 베이지, 화이트로 취향 껏 고르실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버버리 크로스백 ​​​​잡화는 이 정도로만 보고 이제 스카프와 옷 종류로 넘어가볼게요.스카프도 30% 되는 종류가 많아서 가격 메리트 좋아요.​​​​버버리 티셔츠가 아울렛에서는 50% 외화벌이를 하는 노동자였다면 저렴했겠지만 100파운드여도 한화 20만원이라 눈물 머금고 패스 ​​​​이건 정말 살까말까 끝까지 고민했던 버버리 후드집업인데 세일 폭이 크지 않아 살포시 놨습니다.​​​​나중을 대비해서 미리 애기옷을 사둘까 해서귀여운 원피스를 하나 픽 했는데 한화 30만원 키즈 제품군은 엑스트라 세일도 거의 안해서 메리트가 없었어요.​​​​니트류는 재질이 짱짱하고 좋았는데 추가 40%하면 금액대가 합리적이라 사오실만 할 것 같아요.요새 니트 제품들이 디자이너 브랜드만 해도 20~30만원 팩토리아울렛 하는데 버버리 브랜드 파워가 있는 캐시미너이트를 이정도 금액에 구입하는거면 확실히 가성비죠!​​​​반팔 티셔츠도 버버리 팩토리 아울렛에서는 세일을 많이 했는데기본 티 중 로고만 박힌 티셔츠는 노세일이었어요.동생이 마음에 들어 했던건데 가격 메리트가 하나도 없음 주의 이건 파리 라발레빌리지에 갔을 때 보려고 구입하지 않았습니다.​​​​버버리 맨투맨도 345파운드에 30%할인이었나..대부분 기본 30%는 들어갔는데 가장 최근 시즌은아예 노세일도 있어서 잘 고르셔야해요.​​​​​비록 영국에서는 버버리 팩토리 아울렛에서 구입한게 많이 없지만 런던만 들리시는 분들께도 명품 브랜드 버버리를 좋은 금액에 겟 할 수 있어 방문을 추천할만한 런던 버버리 팩토리 아울렛, 런던에서 1시간 이내면 도착하니오전 킬링타임 일정으로 넣어보시는걸 추천할게요.​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팩토리아울렛 ​#런던아울렛 #영국아울렛 #런던버버리아울랫#버버리팩토리아울렛 #영국버버리가격#영국쇼핑리스트 #런던여행 #런던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