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누워 껴안고 뒹굴…20대 남녀 아나운서 '만취 스킨십' 뭇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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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 누워 껴안고 뒹굴…20대 남녀 아나운서 '만취 스킨십' 뭇매[영상]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sby@news1.kr
일본의 남녀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로 길거리에서 껴안고 뒹구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 27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민영방송 TV 아사히 '굿! 모닝'의 아나운서 사사키 카즈마(25·남)와 모리 치하루(24·여)가 만취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민영방송 TV 아사히 '굿! 모닝'의 아나운서 사사키 카즈마(25·남)와 모리 치하루(24·여)가 만취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리는 사사키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며 장난쳤다. 또 두 사람은 어깨동무한 채 비틀거리며 길거리를 배회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사사키는 길바닥이 침대인 듯 모리를 백허그한 상태로 꼭 껴안고 누워 있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선 손으로 화면을 가렸다.
이외에도 사사키는 길바닥이 침대인 듯 모리를 백허그한 상태로 꼭 껴안고 누워 있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선 손으로 화면을 가렸다.
http://www.news1.kr/articles/?521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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