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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예송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0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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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수요 급증에 대응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과정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계획을 원.에서 다시 。검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신규 원전 건설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국민 공론화는 전기본 확정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 "호남 산단 팹 9기 구축 시 14GW…해저 HVDC 여전히 필요" 김 장관은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호남 반도체 팹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를 묻자 "9개가 되면 대략 14GW 정도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서 의원은 현재 계획된 팹 4기의 전력 수요를 정부가 약 6.3GW로 보고 있다며 향후 9기로 확대되면 두 배 이상의 전력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질의했다. 14GW 전망은 이 같은 확대를 가정한 답변이다. 서 의원이 호남의 신규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존 송전망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김 장관은 "12차 전기본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전력망 계획을 원。에서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불요불급한 게 없는지도 추가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해저 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호남은 호남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 새로운 호남의 반도체 수요가 있더라도 해저 HVDC 4개 사업은 여전히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진다"고 했다. 호남 산단에 전력·용수 이상 無…"용수, 산업 수요 부족해 농업용 활용" 전력을 비롯해 호남 반도체 산단에 투입될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모바일 야마토무료게임 김 장관은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전력 6.3GW와 용수 65만t을 거론하며 "새로운 호남의 산업적 수요들을 고려해 볼 때 충분히 가능한 용수와 전력 규모"라고 재차 강조했다. 호남의 기존 발전 역량으로 반도체 산단의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전문가와 한국전력의 검토 의견도 소개했다. 김 장관은 "여러 전문가들의 검토 내용까지 종합해 보면 현재 호남에서 생산된 전기로도 충분히 공급이 가능하다고 하는 게 전문가들, 그리고 한전의 평가이자 의견"이라고 밝혔다. 용수에 대해서는 그동안 호남의 산업적 수요가 부족해 영산강·섬진강 댐의 물이 주로 농업용수나 하천유지용수로 활용돼 왔다며 "물이 부족한 게 아니라 산업적 인프라가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생겼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안산 시화호에 설치돼 345kV 신시흥 영흥 송전선로 철탑.(안산시 제공) 호남 산단 송전망 공기 1년 단축 '가능'…"설계·입지는 아직" 전력공급 시설 구축 일정의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지적에는 기존 전력망 활용과 공사 구간 분할을 통한 공기 단축 방안을 제시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지중송전선로 건설 사례를 근거로 정부가 목표 잡은 공사 기간이 충분한지 따져 물으며 일정 단축의 근거 자료를 요구했다. 기후부는 1단계 공급선로를 조기에 구축해 2028년 말부터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1단계 공급선로를 2029년 말까지 구축하겠다고 목표 잡았는데, 산단 조성 일정이 속도를 내며 예정보다 1년이나 단축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기존 345㎸ 송전선로에서 약 32㎞ 구간을 분기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한 회사가 하느냐, 예컨대 10㎞ 단위로 끊을 거냐 아니면 500m 단위로 끊을 거냐에 따라서 여러모로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설계 착수와 입지 확정 여부에는 "기본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답하며 세부 계획을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이다 릴게임 . "데이터센터로 주택용 전기료 오르지 않도록"…원전 공론화 추진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관련해서는 가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막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장관은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우려를 제기하자 기존 345㎸ 전력망에서 공급이 가능한 곳에 GW급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려 한다며 "그것 때문에 주택용 전기요금이 오르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기본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에 대해서는 재。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데이터센터 수요 전망의 급증을 지적하자 김 장관은 "좀 과잉 추계된 측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수요의 실현 가능성을 구분해 검토해 달라는 요구에는 "그런 취지까지 감안해서 수요 예측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전 공론화에 따른 전기본 수립 지연 논란에는 국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당초 10월께 정부안을 확정하려 했지만 공론화 전문가들과 상의한 결과 최소 3개월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12차 전기본은 오롯이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라며 "시간이 2~3개월 늦어지더라도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이나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서 정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6일 전남광주 신안군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7.16.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우이 해상풍력, 尹정부때 사업 보완…사업성 개선" 이번 국감에서는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고래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이 2024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도 충분한 재검증 없이 다시 추진된 .을 거론했다. 김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사업이 타당하다고 다시 수정·보완됐다"며 "그 과정에 20년 고정계약을 25년으로 연장하는 것 등을 통해서 사업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답했다. 해상풍력 발전 비용에 대한 지적에는 초기 단가가 높다는 。을 인정했다. 김 장관은 "해상풍력이 REC 제도 때문에 갖는 전체의 에너지에 대한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그동안 너무 해상풍력에 대한 투자가 불비하다 보니까 초기에 단가가 높은 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업에 대해 "사업이 결정된 것은 윤석열 정부 때"라며 "안 될 것이었으면 지난 정부에서 판단했어야 될 일"이라고 부연했다. [서울=뉴시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한화 미래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태양광 패널을 살펴보며 국내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과 우수 기술개발 현황을 .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5.09.11. *재판매 및 DB 금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태양광 사업비 절감 관련 질의에 "가까운 독일, 일본, 미국에 비해서도 우리가 발전단가가 여전히 비싼 게 사실"이라고 했다. 비용 절감 대책은 기후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태양광 산업경쟁력강화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국산 제품의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는 공동구매를 제시했다. 김 장관은 국산 제품이 중국산보다 비싸다며 "국산의 가격도 공동구매 등을 통해서 더 낮추려고 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부지와 시설을 재생에너지 확대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부지 제공을 별도로 하는 문제를 포함해서 공공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실질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릴게임종류 . 또 중국산 태양광 의존 문제를 놓고는 전임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 김 장관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관련해 의견을 묻자 "지난 정부 때 오직 원전만 추진하면서 재생에너지를 사실상 탄압하지 않았느냐"며 국내 태양광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4대강 예산 23조원 아까워"…보 처리 연구용역 조만간 마무리 아울러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김 장관은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제 개인적인 소회"라고 전제한 뒤 "4대강을 하면서 들였던 23조원은 정말로 아까운 예산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23조원을 안 들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결과적으로 4대강에 16개 보가 생겼고 그 16개 보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가 생겨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숙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보 처리 방향은 별도의 경제성 평가와 강별·보별 여건, 취·양수장 준비 정도 등을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당시 김 장관은 "한꺼번에 발표할지 순차적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4대강의 취·양수장 개선 사업의 정도가 각 강별로 수준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남부발전의 기후부 징계 조치 확인할 것…한전KPS 인선 바로 잡겠다"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의 징계·인사 문제도 。검하겠다고 밝혔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남부발전의 징계 감경을 지적하자 김 장관은 "남부발전 내의 징계위원회 의사 진행 상황을 별도로 보고받지 못했는데 꼭 각별히 챙겨 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기후부는 남부발전 자회사인 코스포영남파워의 권도경 전 대표가 사내 복지기금을 유용한 사건을 감사했다. 권 전 대표는 사내 복지기금을 자신이 쓸 수 있도록 정관을 고쳐 6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부는 이 과정에서 남부발전 경영진이 사건을 은폐·축소하고 특혜성 인사까지 한 사실을 적발했다 릴게임검증 . 이에 기후부는 사건에 관여한 남부발전 경영진에 대해 엄중 조치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다만 이 의원은 남부발전이 두 차례 인사위원회를 거쳐 해당 경영진 모두에게 부처가 요구한 수준보다 낮은 처분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한전KPS 사장이 임기 만료 후 28개월, 경영본부장과 원전본부장이 각각 20개월, 발전본부장이 6개월, 상임감사가 9개월을 초과해 재직하고 있다며 후임 인선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김 장관은 전임 정부에서 사장 선임과 관련해 주주총회 의결까지 이뤄졌지만, 정권 교체 후 새로 추천하는 과정에서 불복 소송이 제기돼 인사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 가지 사법적 판단도 있겠지만 사장과 임원들의 임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 자리에 있는 문제를 최대한 빨리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전기본 자문위원 명단 공개 공방…"산중위 위원 당시 받은 기억 없어" 이날 기후부 국감에서는 12차 전기본 자문위원 명단 공개를 두고 공방이 오갔다. 김 장관은 전기본 위원 명단 제출을 요구하는 의원들의 질의에 "자문위원들인데 명단이 공개되니까 그 자문위원들한테 온갖 연락이나 이런저런 잡음이 많이 생겼던 게 과거부터의 관행이어서 그렇게 됐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위원 명단 비공개가 이번 전기본에만 적용된 조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11차 전기본 위원 명단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했다. 이에 야당 의원들은 정책 쟁。을 공개하는 것과 국회의 위원 검증을 위한 자료 제출은 별개라고 맞섰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기후부가 지난달 22일 위원 명단 제출 요구에 대해 '위원 자격 검증 등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수립 과정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위원이 적정한가 국회가 국민의 대표로서 검증하겠다는 것"이라며 명단 제출을 촉구했다. 과거 제출 여부에 대해서도 "11차까지는 명단이 제출됐다"며 김 장관의 설명에 반박했다. ght: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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