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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예송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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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김기성 허고운 기자 = 국방부가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후속 조치로 북한군의 지뢰 매설이 의심되는 지역에서 유엔군사령부와 공동 조사를 추진, 제거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7일 밝혔다. 다만 대북 방송 재개 등 비례적 차원에서 거론됐던 '상응 조치'에 대해선 현재로선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련 군 면제 논란에 대해선 예술·체육 병역특례를 궁극적으로 폐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안보 정책 기조인 '자주국방'을 구현하기 위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및 핵잠 추진 준비를 차근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北 MDL 침범 의심 지대 추가 조사…내려오면 경고사격 하고 있어"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전날 발표된 북한 외무성 성명에 대한 입장을 묻자 "그전에는 바로바로 입장이 나오다가 하루 정도 지나서 입장을 냈다"라며 "우리의 대응에 상당히 당황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앞서 북한 외무성은 6일 성명을 통해 지난 5일 우리 군이 발표한 육군 25사단 DMZ 지뢰 폭발 사고 최종 조사 결과를 "일방적으로 결론한 자작극"이라며 "우리 영토 1㎜라도 침범한다면 즉각적,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리 군은 해당 사고가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수지반보병지뢰에 의해 발생했다고 최종 판단했으며, 이는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유엔군사령부와 의견을 같이했다 모바일 릴게임야마토 . 강 장관은 이날 25사단 사고지역 외에도 북한의 MDL 침범이 의심되는 지역이 추가로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이 25사단 외 다른 지역에도 북한군의 지뢰 매설이 의심되는 곳이 있느냐고 묻자 강 장관은 "수개소라고 답변드리겠다"며 "우리가 그렇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고 유엔사와 함께 공동 조사를 해서 확실하게 한 이후 필요한 조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동부전선 21사단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을 넘어 시설물을 설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곳이 있다는 지적에는 "의심이라기보다는 저희가 그런 징후들을 보고 있다"며 "그 부분도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북한군의 MDL 침범에 대한 대응 수위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대부분 순찰인데 작업 병력들은 비무장, 순찰 병력은 화기를 들고 있다"라며 "내려오면 우리는 경고사격을 하고, 다시 올라가는 게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다. 경고사격 이상은 여러 원칙이나 규정에 의해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북 경고방송엔 "효과 다시 봐야"…9·19 논쟁엔 "대비태세 유지" 강 장관은 2015년 서부전선 목함지뢰 도발 때처럼 대북 경고 방송을 재개, 비례적 차원의 '상응 조치'를 해야 한다는 지적엔 "적들에게 효과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라며 재개 효과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다만 유엔사와의 공동 조사를 통해 지뢰 제거 작업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최신게임 . 강 장관은 "이 부분에 대한 효과는 위원님들도 저도 잘 알고, 실제로 최근 대북 경고 방송을 했을 때 효과도 유엔군사령부와 같이 평가도 했다"면서 "(대북 방송을)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말했는데 그렇다면 제가 썼다. 근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호하게 그 (사건)지역에 있는 지뢰를 제거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감에선 북한의 군사분계선(MDL) 인근 활동과 9·19 군사합의 관련 전·현 정부의 대북 조치를 두고 여야의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강 장관은 "어떤 정부에서 어떻게 정책이 변화하든 군은 변함이 없다"라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라고 군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다만 9·19 군사합의로 우리 군의 감시·정찰 활동이 제한되면서 안보 공백이 발생했다는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엔 "(합의가)상호 신뢰에 의해 명확하게 이루어졌다면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렇지 못했다"라며 "(공백 지적은)그 부분은 저도 그렇다고 본다"고 했다. AG '군면제 논란'엔 "병역특례 폐지 목표"…전작권 등 '자주국방' 기조 이어갈 것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가 병역 면제 관련 경솔한 언행으로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선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했다. 모바일 야마토2게임다운로드 강 장관은 관련 질의에 대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폄하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했다"라며 "국방부는 병역특례에 대해 .진적으로 축소해서 궁극적으로는 폐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방과제 중 하나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형 '국군사관학교' 추진 관련, 계획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방부가 신축 선행 연구를 발주한 것에 대해선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강 장관은 "저도 이걸 보고받고 지금 안이 확정이 안 됐는데 이거는 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면서도 해당 용역이 당장 특정 통합안을 전제로 결론을 내리는 성격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올해 11월로 예상되는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계기로 완전운용능력(FOC) 검증평가를 완료하고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인 'X연도'를 확정해 양국 정상에게 건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강 장관은 "FOC 검증평가를 완료하고, 그렇게 되면 X연도를 확정해서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후 추가 질의에서는 "조율은 더 필요하다"라며 이 방침이 아직 미국과 합의된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은 미래연합사령부 편성과 관련해 "이미 미래연합사령부에 대한 잠정 편성 합의가 돼 있고, 향후 완전임무수행능력(FMC) 평가 과정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핵추진잠수함 도입 사업과 관련, 이를 도입할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엔 공감을 표했다. 강 장관은 "수천 명이 필요한데 지금 수백 명밖에 안 된다"라며 "승조원 문제도 사실 교육훈련까지 필요하면 또 한 팀이 필요하다. 생각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 준비를 잘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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