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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예송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9-2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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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7곳이 하반기 채용예산을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은 신입사원 면접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하반기 채용 예산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비를 더 늘리기보다 같은 예산으로 지원자를 많이 모으는 것보다 직무에 맞는 인재를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잡코리아가 5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간한 ‘2026년 하반기 잡코리아 머니 리포트’에 따르면 하반기 채용 예산을 상반기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기업은 70.5%였다. 예산을 축소하거나 집행을 중단하겠다는 기업은 17.0%로, 확대하거나 새로 집행하겠다는 기업 12.5%보다 많았다. 예산을 쓰는 기준에서는 ‘지원자 수’보다 ‘적합도’가 앞섰다. 유료 채용상품을 고를 때 ‘직무에 맞는 적합한 지원자 확보’를 1·2순위로 꼽은 기업은 81.4%였다. ‘비용 대비 효율’은 62.5%, ‘지원자 수’는 25.5%였다. 적합한 지원자 확보와 지원자 수의 격차는 55.9%포인트에 달했다 바다이야기 기계 . ● 돈 많이 써도 채용 성과는 비례하지 않았다 상반기 채용에서 목표 인원을 대부분 채용했다고 답한 기업은 24.7%에 그쳤다. 절반이 넘는 50.7%는 ‘일부만 채용했다’고 답했고, 성과가 미흡했다는 응답도 17.1%였다. 채용비를 많이 쓴다고 목표 달성률이 계속 높아지는 것도 아니었다. 3000만원 이상을 집행한 기업에서는 34.1%가 목표를 대부분 달성해 가장 높았지만, 예산 규모가 커질수록 달성률이 일관되게 상승하지는 않았다. 별도 채용 예산을 집행하지 않은 기업에서도 26.2%가 목표를 대부분 달성했다.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품과 체감 효과 사이에도 차이가 있었다. 상반기 유료 채용상품 가운데 공고·노출 상품 이용률은 81.7%로 가장 높았지만, 효과가 있었다고 답한 비율은 58.5%였다. 이용률과 체감 효과의 차이는 23.2%포인트였다. ● 예산은 그대로, 채용비는 ‘재배분’ 하반기에는 전체 예산을 늘리기보다 기존 예산 안에서 지출 항목을 바꾸려는 흐름이 나타났다 모바일 야마토게임공략법 . 성과형 상품·이력서 열람 이용 계획은 상반기 38.0%에서 하반기 46.8%로 8.6%포인트 높아졌다. 채용홈페이지·브랜딩 이용 계획도 7.7%에서 13.2%로 늘었다. 반면 공고·노출 상품은 81.7%에서 80.0%로 소폭 줄었다. 리포트는 이를 하반기 채용비의 핵심이 ‘증액’보다 ‘재배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과금 방식에서도 결과를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가장 합리적인 유료 채용상품 과금 방식으로 ‘채용 성공 기준’을 꼽은 기업이 45.8%로 가장 많았다. 지원 기준은 25.0%, 기간 기준 19.1%, 조회 기준은 10.1%였다. 채용 예산을 별도로 집행하지 않는 기업에서는 ‘채용 성공 기준’ 과금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59.0%로 더 높았다. 예산을 쓰더라도 실제 채용으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하려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셈이다. 원하는 인재를 놓쳤을 때 기업들이 가장 먼저 。검하겠다고 답한 항목은 채용플랫폼 공고·노출로 31.8%였다. 성과형 상품·이력서 열람이 22.4%, 헤드헌팅·채용대행이 16.3%로 뒤를 이었다. 공고·노출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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