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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넷: 새로운 온라인 커뮤니티의 매력과 활용법
밍키넷이란 무엇인가?
밍키넷의 주요 기능과 특징
밍키넷을 활용하는 방법
밍키넷의 장단점 분석
밍키넷의 미래 전망
밍키넷이란 무엇인가?
밍키넷의 주요 기능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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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넷을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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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규칙 준수: 밍키넷의 규칙을 준수하며, 다른 사용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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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익명성으로 인한 부작용, 일부 게시판의 관리 미흡 등이 있습니다.
밍키넷의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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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이 곳은 빌딩 전체가 로봇을 테스트하는 공간입니다"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제2사옥 '1784' 건물 내부에서 만난 현장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2층에 마련된 '로봇 테스트존'에서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실내 배송 로봇 '루키2'의 신뢰성 검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루키2는 네이버 휠베이스 로봇 루키1의 후속 모델로, 현재 상용화를 위한 실증 단계에 있다.
네이버 1784 건물 내 위치한 '네이버 랩스' 연구소 [사진=설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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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2 개발의 핵심은 '범용성'이다.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같은 특수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일반 빌딩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 1784는 단순한 스마트빌딩이 아닌, 설계 단계부터 로봇 이동과 실증을 전제로 만들어진 '로봇 친화형 건물'이다. 로봇이 릴게임방법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층간 구조와 동선이 설계됐고, 실제 사무공간에서 로봇이 사람과 함께 움직이며 데이터를 축척하도록 운영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일종의 트랙이 길게 늘어져 있었는데 루키2가 트랙을 타고 반복적으로 돌며 데이터를 쌓고 있었다.
네이버 검증완료릴게임 1784 사옥 내 마련된 '로봇테스트존' 이 곳에서는 루키1의 후속작 루키2의 신뢰성 검증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사진=설재윤 기자]
로봇 실험 공간 옆 전시관에는 그동안 네이버랩스가 개발해 온 로봇들이 연대기처럼 줄지어 전시돼 있었다. △서점용 로봇 'A라운드B'(2017) △가이드 로봇 'A라 황금성오락실 운드G'(2018) △카페 로봇 'A라운드C'(2020) △서비스 로봇 '루키' 1세대(2022) 등 모바일 형태의 로봇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와 함께 바이오미메틱 로보틱스랩과 협업해 제작한 MIT 미니 치타 사족보행 로봇(2022), 양팔 로봇 '앰비덱스(AMBIDEX)3'(2021)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도 전시돼 있었다.
바다이야기룰 건물 내부로 들어서자 스타벅스 매장 옆에는 20여 개의 로봇 충전기가 길게 늘어서 있었다. 일부 로봇은 충전 중이었고, 커피를 싣고 분주하게 이동하는 배송 로봇 '루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인근에는 앰비덱스3 양팔 로봇도 전시돼 있었다.
커피 주문을 받은 루키는 음료를 전달받자 곧바로 지정된 목적지를 향해 이동했다. 주변 보행자들을 자연스럽게 피해 지나갔고, 직원 전용 출입구 앞에 도착하자 별도의 인증 과정 없이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루키는 그 사이를 유유히 통과하며 배송을 이어갔다.
네이버 자율주행 배송로봇 '루키1'이 커피 주문을 받고, 스타벅스를 향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건물 곳곳에는 '로봇 연구 및 시설 안전을 위해 CCTV 촬영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힌 팻말도 설치돼 있었다. 실제 근무 공간과 로봇 실험 공간이 뒤섞인 구조임을 실감나게 했다.
'네이버랩스 연구실' 맞은편에는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로보포트(Rooboport)'도 마련돼 있다. 다만 이날은 수리 중으로,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네이버는 1784를 통해 로봇 기술을 단순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실증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내에서 검증된 기술은 향후 오피스, 병원, 상업시설 등 여러 실내 공간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배송 로봇 '루키1'이 클라우드 시스템(ARC)과 연동되어 별도의 인증 없이 자동으로 보안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네이버는 1784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 NTT 등 대기업과 협력해 로봇 기술을 현지 건물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네이버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 루키2를 사우디 미래형 신도시 '뉴 무라바'에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루키1이 먼저 가 있는 상태다. 뉴 무라바 프로젝트에서 로보틱스 관련 어떤 협업을 진행할지 다양한 방향으로 논의하는 중"이라며 "루키2도 순차적으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제2사옥 '1784' 건물 내부에서 만난 현장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2층에 마련된 '로봇 테스트존'에서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실내 배송 로봇 '루키2'의 신뢰성 검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루키2는 네이버 휠베이스 로봇 루키1의 후속 모델로, 현재 상용화를 위한 실증 단계에 있다.
네이버 1784 건물 내 위치한 '네이버 랩스' 연구소 [사진=설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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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2 개발의 핵심은 '범용성'이다.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같은 특수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일반 빌딩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 1784는 단순한 스마트빌딩이 아닌, 설계 단계부터 로봇 이동과 실증을 전제로 만들어진 '로봇 친화형 건물'이다. 로봇이 릴게임방법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층간 구조와 동선이 설계됐고, 실제 사무공간에서 로봇이 사람과 함께 움직이며 데이터를 축척하도록 운영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일종의 트랙이 길게 늘어져 있었는데 루키2가 트랙을 타고 반복적으로 돌며 데이터를 쌓고 있었다.
네이버 검증완료릴게임 1784 사옥 내 마련된 '로봇테스트존' 이 곳에서는 루키1의 후속작 루키2의 신뢰성 검증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사진=설재윤 기자]
로봇 실험 공간 옆 전시관에는 그동안 네이버랩스가 개발해 온 로봇들이 연대기처럼 줄지어 전시돼 있었다. △서점용 로봇 'A라운드B'(2017) △가이드 로봇 'A라 황금성오락실 운드G'(2018) △카페 로봇 'A라운드C'(2020) △서비스 로봇 '루키' 1세대(2022) 등 모바일 형태의 로봇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와 함께 바이오미메틱 로보틱스랩과 협업해 제작한 MIT 미니 치타 사족보행 로봇(2022), 양팔 로봇 '앰비덱스(AMBIDEX)3'(2021)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도 전시돼 있었다.
바다이야기룰 건물 내부로 들어서자 스타벅스 매장 옆에는 20여 개의 로봇 충전기가 길게 늘어서 있었다. 일부 로봇은 충전 중이었고, 커피를 싣고 분주하게 이동하는 배송 로봇 '루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인근에는 앰비덱스3 양팔 로봇도 전시돼 있었다.
커피 주문을 받은 루키는 음료를 전달받자 곧바로 지정된 목적지를 향해 이동했다. 주변 보행자들을 자연스럽게 피해 지나갔고, 직원 전용 출입구 앞에 도착하자 별도의 인증 과정 없이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루키는 그 사이를 유유히 통과하며 배송을 이어갔다.
네이버 자율주행 배송로봇 '루키1'이 커피 주문을 받고, 스타벅스를 향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건물 곳곳에는 '로봇 연구 및 시설 안전을 위해 CCTV 촬영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힌 팻말도 설치돼 있었다. 실제 근무 공간과 로봇 실험 공간이 뒤섞인 구조임을 실감나게 했다.
'네이버랩스 연구실' 맞은편에는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로보포트(Rooboport)'도 마련돼 있다. 다만 이날은 수리 중으로,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네이버는 1784를 통해 로봇 기술을 단순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실증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내에서 검증된 기술은 향후 오피스, 병원, 상업시설 등 여러 실내 공간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배송 로봇 '루키1'이 클라우드 시스템(ARC)과 연동되어 별도의 인증 없이 자동으로 보안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네이버는 1784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 NTT 등 대기업과 협력해 로봇 기술을 현지 건물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네이버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 루키2를 사우디 미래형 신도시 '뉴 무라바'에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루키1이 먼저 가 있는 상태다. 뉴 무라바 프로젝트에서 로보틱스 관련 어떤 협업을 진행할지 다양한 방향으로 논의하는 중"이라며 "루키2도 순차적으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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